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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아빠따라 OB때부터 좋아했고
뭐 계속 좋아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삼성도 겸사겸사 응원하는 양다리 팬인데
요즘 오유에서 두산욕이 남다르네요.
오유에서 두산 쉴드 치는 사람들도 드물고
있더라도 개념없다고 정신없이 반대먹고 사라지기 바쁜데
엿드센님은 걍 답이 없는 애들이라면서 두산팬을 싸잡아 까고, 마야가 명백히 잘못하면 잘못헀지
왜 가만히 있는 오식빵은 꺼내다가 같이 까내리면서 정신승리를 하시는진 모르겠네요.
엿드센님
그 "답이 없는 애"들이라 까면서 자기 자신도 그 답이 없는 행동을 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거울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번에 마야가 잘못헀죠.
오재원 유니폼 ? 잘못헀죠.
임태훈은 답이 없는데 왜 계속 데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팀 운영하는게 돈벌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스폰서 개념 아닌가싶은데 도대체 왜..
두산팬들중에도 두산 행보가 맘에 드는 사람이 얼마나 되련지 모르겠네요.
그 열심히하는 민병헌이나 정수빈.. 뭐 이런애들 보고 사는거지 누가 임태훈 보고 두산 좋아한답니까..
근데 오유에서 박사장님이 자기가 오해해서 선수하나 열심히 까내리고
국대 선수 하나 병신만들고 결승전 되서야 제가 오해했네요 ㅎㅎ 이래도
일베인지 야갤인지 그 더러운 곳까지 손수 드나들면서 자료까지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특정팬을 까기위해 난 더럽혀져도 정당해 이런건가요?
심지어 공 맞았다고 밝혀졌는데도 박사장님은 잘못한게 없다며 오식빵 까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분들이 두산팬 싸잡아 욕하시면
이건 뭐 내가 오유를 들어오는건지 야갤을 들어오는건지 그 더럽다던 일벤지 구분이 안가네요.
이거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말인데
두산도 그렇고, 작년 엘지사건도 그렇고
자팀자까문화보다는 타팀 까서 자기팀올리는게 너무나 당연한듯해서.. 뭐 답이 없는것같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빡치는 일에는 욕해도 욕할수 있지 뭐 당연한거 아님? 욕도 못하냐
이 선비새끼야 이러면서 계속 욕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적당히 합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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