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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을 위한 연구학교를 마감했다. 세 학교만 신청했다가 그 중 하나가 철회했다"며 "국정교과서라는 말 자체가 부적절하다. 이는 나라가 편찬해서 그 하나만을 가르칠 때 쓰인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금은 교육부가 중심이 된 집필진, 전국에서 하나의 교과서만 쓰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 하나로 만들어놓은 것"이라며 "국정교과서 반대세력은 선택권을 해친다고 말하는데 강요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역사 해석의 다양성을 넓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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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217142101182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217142101182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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