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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 하루 확진자 4만 명 넘어
코로나 감염병 등급 2급→4급, 방역 완화
고위험군·취약 시설 보호 방침 마련 필요
여러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 '멀티데믹'
병원 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여전히 필요
고위험군, 마스크 착용 필요…개인 방역 강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아니, 코로나 다 끝난 거 아니었어? 이렇게 생각하셨던 분들 많죠. 왜냐하면 마스크도 벗고 자가격리 의무도 권고로 바뀌고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없겠다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지난달 말부터 확진자가 확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현재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여기에다가 일반 독감까지 유행하면서 멀티데믹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데요. 지금 코로나 상황이 도대체 어떤 건지 오늘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고 가야겠습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연결해보죠. 이재갑 교수님 안녕하세요?
출처 | https://v.daum.net/v/20230725100310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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