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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todayhumor.com/?sisa_850003 댓글 중에 너무 빡치는 게 있어서.. 10년 가까이 민주 정부 부활을 기다리며 인고의 시간을 보냈어도 저렇게까지 절박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가장 증오스런 상대를 향해서 무릎 꿇고 호소할 용기를 쥐어짜야 할만큼 절박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바람을 이루고자 타인의 호소할 기회를 빼앗는 게 염치없는 행위라는 건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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