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여기오면 반겨 준댔어요?
누가 여기오면 베오베 간다고 했어요? ㅠㅠ
입국 심사 실패에 눈물만 흘리다 잡니다 ㅠㅠ
역시 듣보잡에겐 오유나 스르륵이나 매한가지라는 진리를 깨달으며... ㅠㅠ
타향살이가 명곡인줄 오늘에서야 알았다... 
입에 착착 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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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6 01:47:41 58.123.***.200 밉상진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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