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글 내용은 운영진이 사과문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다려달라........네요.
또 운영진이네요.
저는 아까 글을 올렸듯이 여려분들이 자주적으로 생각을 하고 자신들이 어떠한 잘못을 저지르는 단체에 있는지 깨닫는 사람이 오기를 바랬는데,
결국 또 운영자한테 공을 넘기시고 그 분들에게 무한 신뢰를 보이시네요.
이런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 뻔히 보이는 수 쯤 당신들 인생 살면서 당한 권모술수 보다 배는 더 사회에서 겪은 분들이 허다 합니다.
그런 얕은 수 안 통합니다;;;
제발 진심으로 접근을 하세요.
본인들이 처음 여시를 만든데에는 여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아니었나요?
의존감만 한껏 높아진 이런 쓸데없는 짓은 오히려 분노만 유발합니다.
여시분들도 보라고 아까 글을 올렸건만 아직도 알아들으신 분들이 하나도 없으신가 봅니다.
잘못을 했으면 달게 벌을 받고, 반성을 하고.
다시 하지 않는 것인 인지상정 입니다.
제발 자기 인생을 버리는 행위는 좀 하지 마세요... 답답하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