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는 처음리뷰해봐요 허접해도 재밌게봐주세요 1부라서 많이허접하네요 2부부터는 퀄리티 조금 상승하니.. 참고봐주세요 ㅠㅠ
경찰들이 소년들을 총으로 위협하며 못가게 막습니다
경찰들이 소년들을 잡아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서로의 딸들과 결혼을 서약하는 파시스트들
서약을 마친뒤 잡아온 소년과 소녀들을 선별하러 옵니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대답하는 두 소년..
파시스트1이 그곳을 보고싶어하자 경찰들이 옷을 벗으라고 시킵니다..
프랑코라는 아이에게 뜬금없이 저딴 소리를 합니다
소년의 선별을 끝낸뒤 소녀들이 있는곳으로 갑니다..
모든 선별이 끝난뒤 소년들과 소녀들을 태우고
그들의 집으로 향합니다..
비장한 표정의 한 소년..
탈출을 시도하지만 총에맞아 결국 죽고맙니다..
소년이 죽자 한 파시스트가 말을 합니다..
그리고나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며 이야기를 꺼냅니다.
집에 도착하자 창녀 4명이 파시스트들과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그러고 나서 베란다로 올라가서 무언가를 이야기합니다.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