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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4923
    작성자 : EmK
    추천 : 20
    조회수 : 5545
    IP : 122.150.***.230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12/08 17:22:36
    http://todayhumor.com/?panic_84923 모바일
    [Reddit] 숲 속에서 카메라를 찾았고 그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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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오스럽고 고어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raphic violence]
    ※ 엔터는 어디까지나 본문을 따릅니다. [Enter violence]


    숲 속에서 카메라를 찾았고 그 안에는 참담한 것들이 들어 있었다.



    여자친구와 나는  속에 지어진 산장을 막 렌트했다. 지난주는 우리의 기념일이었고 진짜 괜찮은 가격으로 장소를 거래했다. 일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거의 실성하기 직전이었고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었다. 그랬기에 그곳에 가는 것을 기다릴 없었다. 장소는 호수의 전망이 아름다운 곳이었고 오직 다른 채만이 있었다. 창문 하나가 깨졌긴 했지만 완벽한 장소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속으로 걸어 들어가 카메라를 찾을 까지였다.

     

    카메라의 SD 카드에는 다양한 비디오 클립들이 저장돼 있었고, 우린 필시 누군가 속에서 떨어트리고 잃어버렸을 거라 생각하며 산장으로 가져왔다. 영상은 25 이상으론 보이지 않는 무리의 사람들로 시작했다. 그들은 차에서 내리고 있었고, 2명의 남자, 3명의 여자와 개가 마리 있었다. 우리는 카메라를 돌려줄 생각으로, 뭔가 사람들에 대해서 있을 만한 것들을 찾기 위해 계속 영상을 보았지만, 볼수록 그것은 나빠졌다. 정말 많이. 처음은 개였다. 개는 나타났을 때부터 가만히 있었던 적이 거의 없었다. 마치 곳에서 무언가 끔찍한 것이 일어날 거란 알았던 마냥, 개는 짖기를 멈추지 않았다. 계속 낑낑거리며 그들의 옷을 당겨 쪽으로 유도했다. 사람들은 개를 안에 들이려고 했지만 개가 겁에 질린 탓에 밖에 풀어 주었고 개는 달아났다.

     

    한참 후에도 개가 돌아오지 않자, 그들은 개를 찾기 시작했다. 그들이 마침내 개를 찾았을 그것은 처참하게 살육되어 있었다. 평생 그렇게 많은 피와 내장을 적이 없었다. 그것은 군데에 펼쳐져 있었다. 적은 양의 털과 피가 땅에 흩뿌려져 있었고, 그들 명이 남겨진 동물의 가장 흔적들 하나인 목걸이를 집어들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정도로 훼손하기 위해선 우드 치퍼 같은 것들이 필요해 보였지만, 그랬다면 그들은 분명 무언가를 들었을 것이다. 분명히 그것은 다른 동물의 공격이나, 개한테 그런 짓을 있는 걸로 봐선 악의 없는 무언가는 절대 아니었다.

     

    다음 영상이 재생됐고 그들은 산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여자 몇몇은 울고 있었고 사람들은 개의 주인을 위로하려 하고 있었다. 그들은 열광하여 그들의 물건을 모으고 있었다. 누군가가 대체 이런 영상을 만들었을지 짐작조차 없다. 내가 생각할 있는 가장 말이 되는 이유는 그저 장난이란 뿐이었지만, 여전히 그들이 속에 카메라를 놓아 이유를 설명할 없었다.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그곳을 떠나려 했지만 차의 엔진이 분해되어 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며칠이나 정도는 걸렸을 것이 분명하고, 동영상이 찍힌 시간대로 봐서는 여럿이 했을 것이 분명하다. 비디오에 표시된 시각에 다르면 그들은 마지막 영상 이후 단지 시간동안 떠나 있었다. 발자국을 지울 시간까지 생각하면, 그것은 절대 불가능했다. 모든 나사가 분해되어 앞의 거대한 행렬에 나란히 놓여져 있었다. 방열기, 배터리, 피스톤 모든 것이 가지런히 정렬되어 그들이 찾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짧은 시간 동안 어디에도 가지 않았다.

     

    비디오가 중단되고 산장 안에서부터 이어졌다. 그들은 카메라 뒤에서 영상을 찍고 있는 남자에게, 모두가 겁에 질리기 시작했고 카메라에 찍히고 싶지 않으니 촬영을 중단하라고 했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기록해야 . 그런 번도 적이 없고, 우리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 증거를 남기고 싶어.” 이후 모두는 조용해졌다. 누군가가 정적을 깨기 위해 안에 있는 라디오를 같다. 라디오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갖고 있었을 만한 좋은 옛날식 라디오였다. 설교자가 구제와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인생에 맞이해야만 한다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 내용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떠나야 할지를 정하려 했지만 남자들 하나가 일어서서는 아마 어떤 병신이 밖에서 그들을 엿먹이고 있을 뿐이니 걱정하지 말라 말했다. 그저 그게 누구든, 진짜 우두머리가 누군지 보여 준다면 그들을 가만히 놔둘 것이란 거였다. 엔진을 재조립하는 것은 몇천불이 것이 분명했고, 그렇게까지 하는 데에도 그만큼의 금액이 들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이런 짓을 사람은 장난을 치는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사람일 것이다. 남자들 하나가 방을 가로질러 문을 열고 소리쳤다. “우린 너같은 미친 정신병자들이 무섭지 않다! 겁에 질린 아니라면 한번 봐라!”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마냥, 그는 앞에서 뒤를 돌았지만 바로 다음 순간, 그는 마치 장난감 안의 인형마냥, 매우 강한 무언가가 그를 낚아챈 듯이 밖의 어둠 속으로 날아갔다. 남자가 떠난 밖에서부터 비명소리가 들려왔지만 카메라맨이 설정을 맞게 하는 애를 쓰고 있었기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있었다. “ 괜찮을 겁니다라디오에서 설교자가 말했다. “때때로 여러분은 강한 힘에 굴복하고 그것이 당신 안의 작은 공간들을 채우게 함으로써 다시 완전해 있습니다.” 카메라맨이 현관 전등을 켰고 밖으로 달려 나갔다. 속으로 이어지는 핏자국이 있었고, 남자가 마지막까지 감으로써 사내가 향한 곳을 있었다. 누가 그를 데려갔는지 보기에는 너무 어두웠지만, 그는 초만에 가볍게 100피트를 이동했고 그만한 출혈량으론 아무도 살아 남을 없었을 것이다. 평생 잊을 없을 듯한 웃음 소리를 따라 속으로 빠르게 사라지는 비명 소리들이 끊이지 않고 들려왔다. “여러분이 조물주에게 몸을 내주었을 , 그는 당신을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정도 이상의 존재로 만들어 것입니다.” 라디오에서 설교자가 말하는 것을 들을 있었다. 그들은 카메라맨을 안으로 끌고와 비디오가 끊기기 문을 닫았다. 영상을 계속해서 돌려 보았지만 그들이 어떻게 이런 있었는지 이해할 없었다. 남자가 그곳에 있다가 다음 순간 사라졌던 , 뒤의 털은 쭈뼛 있었다.

     

    다음 영상에서 카메라는 다시 켜졌지만 모두가, 심지어 카메라 맨조차 안에 앉아 있는 것을 있었다. 건너편에 있는 거울에 비친 카메라가 보였고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또한 있었다. 그렇기에 그들 하나는 아닐 것이다. 그들은 겁에 질려 있었다. 추측하건데 여자들 하나가 사귀고 있던 남자가 ... 그녀는 화나 있었다. 라디오가 다시 켜졌고 그들은 놀라서 펄쩍 뛰었다. 이번엔 아무도 옆에 있지 않았고, 그것은 혼자서 켜졌다. “사람들이 언제나 어둠과 사이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있단 압니다. 어둠이 없이는 또한 없지요.” 설교자가 말했다. 남은 남자가 라디오를 끄려고 일어섰을 , 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들어가게 해줘.” 반대편에서 목소리가 말했다. “모두에게 보여 멋진 것을 찾았어.” 하지만 목소리는 무언가 잘못돼 있었다. 목소리는 공허하고, 생기가 없었다. 그저 옳지 않았다. 밖의 벽을 못으로 할퀴는 듯한 긁는 소리가 났다. 사라졌던 남자가 옆에서 창문을 향해 오고 있었다. 그는 귀에 걸릴 듯한 웃음을 짓고 있었지만, 그의 눈에선 혈관이 손상된 탓에 피가 넘쳐 흐르고 있었고, 그의 얼굴과 목에는 깊은 상처들이 있었다. 그의 옷은 전부 더러워지고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그가 어떻게 홀로 걸으며 그들에게 말할 있었는지 이해할 없었다. “밖에 뭐가 있든 그를 들어오게 해야 .” 문으로 달려가며 그의 여자친구가 말했다. “어둠의 곁에서 빛은 언제나 가장 밝게 빛납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심연을 들여다보고, 심연이 여러분을 들여다 보도록 해야 합니다.” 설교자가 말했다. 누군가가 여자가 문을 여는 것을 막았다. “이리로 , 자기. 네게 뭔갈 보여 주고 싶어밖의 남자가 말했다. “그를 들여보낼 없어!” 다른 사람이 말했다. 여자 친구는 창문으로 달려가 창문에 손을 놓고 그와 가까워지려 했다. “청취자 여러분들 모두에게 무언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 참이예요. 하나의 진정한 신의 치유되는 온기를 느끼게 거예요.” 설교자가 말했다. 순간 남자친구가 창문을 깨고 들어왔다. 그는 여전히 웃는 채로 여자 친구의 머리채를 잡았고 그녀의 얼굴을 반복적으로 창틀에 남은 깨진 유리들에 박고 박았다. 여자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비명을 질러댔다. 그는 미소를 지우지 않았고, 평생 누군가가 그렇게 무언가를 즐기는 것을 적이 없었다. “먼저 여러분은 자신들의 죄의 고통을 알고 후회해야 합니다.” 설교자가 말했다. 남자친구는 그녀의 심각하게 피가 나는 몸을 깨진 유리 위로 끌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들은 여자를 방에서 나가지 않게 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는 그녀를 끌어냈고 그녀는 멀리 사라지는 동안 비명을 질렀다. 다른 남자가 사라졌던 속으로.

     

    이런 비디오들이 무더기가 남아 있고 정말로 겁에 질리기 시작했다. 그것들을 있을 같지가 않고 이상 여기에 머무르고 싶지도 않다. 내가 오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이건 단지 만들어진 영상일거란 것도 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거 가짜 맞겠지?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거라고.

    출처 https://wh.reddit.com/r/nosleep/comments/3vjomx/i_found_a_camera_in_the_middle_of_the_woods_and/
    I found a camera in the middle of the woods and there was some pretty messed up stuff on it
    EmK의 꼬릿말입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이번거 읽기 어렵드라요

    [Reddit] 저는 영국에서 여왕의 호위대 중 하나였습니다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77015
    [Reddit]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게 된다면
    http://todayhumor.com/?panic_78167
    [Reddit] 담력 시험을 했던 그 날 밤
    http://todayhumor.com/?panic_80533
    [Reddit] 우린 그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 했어요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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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it] 부탁드립니다, 제발 코나미에게 P.T를 다시 발매해 달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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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epypasta] 옷장 위 공간
    http://todayhumor.com/?panic_81567
    [Reddit] 일 년도 전에 내 여자친구와 내가 살해당했다고, 내 집이 크레이그리스트에서 팔리고 있는 걸 방금 발견했다.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84313
    [Reddit] 341 메이플우드 드라이브 [series이긴한데 언제나올지 모르는 그런]
    http://todayhumor.com/?panic_8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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