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813090302160
기사 원문 한 번쯤 읽어보시길 바라고요.
결론적으로는 뭐 어떻게 됐든 "블랙넛"의 인지도는 현재 최고라는 겁니다.
케이블방송으로 이렇게나 인지도는 넓게 알린 사람도 드물겠죠.
계속 해서 님들이 뭐 노래가 좋은데 왜 상관이냐 그러시는데요.
기사 전문에도 써있죠 ?
블랙넛은 과거 발표한 ‘졸업앨범’에서 동창생을 강간하고 살인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친구엄마’에서는 친구의 어머니를 향한 성적 욕망을 원색적으로 드러냈다.
당췌
블랙넛 옹호하고 몇 곡만 저렇고 상관없다는 분이나 데프콘이나 싸이나 외의 힙합 랩퍼들도 저런 가사 쓴다라고들 하시는데요..
씨발 어떤 새끼가 친구 엄마 따먹고 싶다는 가사 쓴적 있어요 ?
정신차리세요 제발...
실력 좋으면 돈 잘 벌고 유명인 되고 성공하니까 썅놈의 세상이 양심이니 도덕이니 다 버리고 돈 돈 거리며 사는거잖아요.
애들은 공부만 해서 친구들과 경쟁하고 어떤 식으로 이기라는 공부 괴물이 되고,
사회에서도 그렇게 살아가고...
저런 컨텐츠가 싸돌아 다니면 더 미친 세상이 될 거 같은데 옹호하는 종자들이 참 신기할 뿐이네요.
일베랑 상관없다 ?
일베 홍보하려고만 한거다 ?
와씨... 일베 안하면 친구 엄마 따먹고 남 와이프 성적 희롱하는 가사 쓰고 동창생 강간하고 살인하겠다는 가사 써도 되는거라 생각하나요 ?
논점은 일베가 아니에요...
블랙넛이 일베에 준하는 쓰레기라는거지..
"좋은 곡들도 많이 썻어요 "
네 맞아요... 대기업 회장님들도 좋은 일 많이 하시고 횡령하다 재수없게 걸린 것 뿐이에여..
참 잘 돌아간다 ..
비도덕스럽고 더러운 가사는 제외라 치고 지 듣고싶은 노래만 듣고 쉴드치는 꼬라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