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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84858
    작성자 : 낙천태생™
    추천 : 12
    조회수 : 490
    IP : 219.253.***.157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4/12/05 21:19:24
    http://todayhumor.com/?humorstory_84858 모바일
    [낙천] 나쁜짓.
    안녕하세요^^;;

    새내기 글지기 낙천입니다..

    뭐 주절주절 그만하고 쓸게요

    감기조심하세요 ^^









    난 지금까지 나쁜짓을 딥따 많이 했다.

    어떤거냐면...

    쪼그려앉아서 똥누는사람한테 앉히기.. 옆집 장독 깨기..

    남의 집 가서 창문깨기...



    .....가 아니라.. 하여튼 나쁜짓 많이했다 -_-;;

    이제 슬슬 빠져들지도 않는가?

    뭐. 아니면 말고..

    1. 

    내가 초등학생때 일이다..

    엄마:천아 우리 OO네 집에가자~~

    낙천:싫다면?????

    엄마:싫으면 시집가..

    낙천:-_-;;

    난 하여튼 엄마의 이상한 말에 OO네집.. 즉 엄마 친구집에갔다..

    그런데 한참 유행(나만유행했나?) 하던 렉호가 있었다...

    낙천:오 렉호양! 오늘밤은 그대와 함께 이밤을 불사르고 싶어!!!

    렉호:이 오돌톨하게 튀어나온부분으로 니 똥구녕을 쑤셔버리고 싶을정도로 불사르고 싶어!!!

    낙천:-_-;;

    하여튼 난 렉호양을 재밌게 가지고 놀았더랜다...

    이렇게 저렇게.. 집도 만들고 렉호에 있는 사람들 목만 뚝뚝 떼서-_-;;모아놓기도 하며 놀고있었다..

    그때 본인의 집에도 렉호가 있었다..그런데 이게 왠일! 처음보는 괴상하게 생긴 렉호사람이 있던게 아닌가!

    낙천:(두근두근)처음보는건데.. 어쩌지..?

    엄마:천아 집에가자 

    낙천:(슬쩍) 네!!!

    그렇게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둑질을 해봤다...

    그리고 몇일동안 집에 훔쳐서 경찰 오는줄 알고 돼게 쫄았었더랜다..








    2.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다..

    그때 한참 발암의 나라라는 게임이 유행을 했었다..

    그런데 난 뭐 어리고 그래서 인터넷 결제를 어떻게하는지 몰랐다.. (솔직히 돈이 없었다.. 제기랄..)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집에 놀러와라는것이다..

    친구:오 그대는 나의 병원 신생아실때부터 같이 있던 친구가 아닌가! 집에와서 놀다가는게 어때?

    낙천:미안하네 친구.. 내가 바빠서.....

    친구:동네 문구점에서 쪼그려 앉아서 오락을 하는 그대는 전혀 바쁘지 앉아보이는걸??

    낙천:-_-;;

    그리해서 난 친구집에갔는데 친구가 하필 또 은나..가 마렵다는거다...

    그때 부모님도 없었고...

    결국 친구방에 나 혼자남았다..

    근데 발암의 나라 요금결제가 눈에 들어오는것이다..

    친구가 유독 악성변비라.. 은나를 누러가면 기본이 30분 35.23초라서 난 망설였다..

    해버릴까?.. 말아버릴까??

    전화기:헤이 베히비! 오늘 나와함께 발암의 나라 한달을 보내지 않겠나?

    낙천:안돼!!! 절대안돼!!(삐질삐질..) 띵띵띵.. 띵띵띵띵

    전화기:안녕하세요 발암의나라 요금결제서비스 입니다..

    그래.. 했다..

    근데 그땐 내가 마음이 여려서...




    씨발.. 미안하다..

    진짜.. 여렸다... 믿어주라..

    낙천:친구.. 미안한데 ㅠㅠ;; 모르고...!@#%^#$%&

    친구:이런...... 친구 괜찮아!^^;; 뭐 이런거 같고 우리우정에 금이 갈순 없잖아! 일루와!!

    낙천:당연하지!! 친구 역시 넌 내 친구야!!!

    친구:당연하지!! 이런 씨바!@#%#$^&$%&#$%&@!!!!!!!!!!!!!!!!!

    친구 한테 죽지 않을정도로 맞고 집에가서 아부지한테 돈받고 친구네집 갖다줬다,.,,,

    갔다와서 또 죽지 않을정도로 맞았다...

    다음날 학교 안갔다...






    3.

    내가 중학교 1학년때.. 구체적으로 말해서 시험기간.. 이다..

    우리 포항시는 학부형들이 참 지랄맞아서 고교평준화 절대 안한댄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포항애들은 다들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에서 또 주말에 안잡을수도 없지 않는가??

    학원에서 정말~!로 가까운 음식점(?)이라기엔 초라하고.. 하여튼 걸어서 5초인 곳이있었다..

    이름도.. 백악관.. -_-;; 우린 그집에있는 할아버지,할머니를 부시,영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이분들이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조금.. 멍.. 청 하시다..

    그래서 가끔 친구들이 음료수나 껌을 한개씩 슬쩍 숨기면서 훔치는모습을 봤다..

    낙천:친구 베히비!!!나도 그 기술을 가르쳐주게!!

    친구:이건 말야 장인정신이 필요해.. 일단 수강료는 기본 3만원에 무이자할부로는.,..2#@#!@$%

    친구를 존내 패버리고 방법을 배웠다..

    과자를 살때 과자의 면적을 이용해 한손으로 밑에있는 껌을 슬..쩍 집어라는거다..

    그래서 배운대로 했는데.. 분명히...

    왜 난 걔네들처럼 안돼지...

    할머니가 그날은 컨디션이 좋은가...

    걸.....렸.......다.....

    처음인데..

    그리고 학원선생님들한테 돌아가면서 맞았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흑...






    4.

    난 지금도 나쁜짓을 하고있다..

    부모님에게말이다....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고서도...

    글을적고있는 나를 보면서..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면서도

    손을 놓지는 못한다..

    난 나쁜놈이다..

    부모님 속도 썩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아버지가 맹장염이걸리셔서

    수술을 하셨는데도



    난...

    바보같이.......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했다..

    지금도 잘해드리려고 노력은 하는데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생신도 못챙겨드렸다....

    2주전은 할머니 첫 기일이었다...

    아버진 내 앞에서 울지 않으셨다..

    아버진 그때 나에게 2번째 눈물을 보이셨다..

    아버지에게 죄송한다고 말해드리고 싶다..

    이것만 하고 공부하러가야지!!




    5.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날 그리 사랑하진 않았나보다..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다..

    그녀에게 고백하고

    그녀는 나에게 뭔가 있었는지 몰라도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후

    헤어지고 말았다..

    널 사랑했다..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널 내 마음속에 두고싶다..

    그리고 언젠가 날 찾을지 몰라도

    난 널 기다린다..

    아니..

    내 사랑은

    죽을때까지..

    너...

    너.....

    너 하나뿐일지도..
    낙천태생™의 꼬릿말입니다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www.phys.ms.kr/zero/data/saysay/낙천태생.gif"); border-width:1; border-color:purple;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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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명 ☞ 양문교

    2. 생년월일 ☞ 1991.02.12 (생일이빨라서 지금 중2)

    3. 주거지 ☞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4. 혈액형☞ O형(사실은 사촌형이다..-┏)

    6. 키/몸무게 ☞165/45Kg(6학년때부터 몸무게만 고정되고 키만컸다. 좋아해야하나..

    7. 신발사이즈 ☞ 260


    8. 성격 ☞ 괴짜,싸이코,변태,순수(?),평소엔착하고 화나면 뒤집을정도(?)로 화가남


    9. 장래희망 ☞ 아직은 너무 많은것 같다..


    10. 잘 하는것 ☞ 컴퓨터질? 어느분야에 깊숙하진 않지만 여러분야에 할줄아는능력은 많다


    11. 취미로 하는것 ☞ 기타,게임(스타,카스)


    12. 좋아하는 노래 ☞ Winds-キレイだ,Koda Kumi-Chase,다적을라면 몇시간 걸리겠네 @.@


    13. 좋아하는 연예인 ☞ 전지현,한예슬.. 톡톡 튀는 여자들이 좋다


    14. 좋아하는 꽃 ☞ 봉숭아꽃이었나(?) 하여튼 초등학교때 정원에있던꽃..
    이유라면 매일매일 꽃따서 꿀먹었거든 -0-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징그러운거 잘 못먹는다..


    16. 좋아하는 이성상 ☞ 예쁜여자보단 귀여운스타일, 덤벙대는여자가 좋다
    너무 완벽한여자는 싫거든..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도덕선생한테걸려서 전체두상에서 +2cm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 ☞ 술마시고 행패부리는사람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어렸을때 집을 2번이나 잃어버렸다.


    20. 지금 고민은 ☞ 미래의 대학진로,내 장래,내 부인*-_-*


    21. 외박경험은 ☞ 친구집에서 1번 조만간 시험끝나고 pc방에서 1박할 예정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것) ☞ 추수감사일때 막걸리 반컵 마시고 일어나보니 병원이더리 (뭐라고했던지 기억이 안난다는;;)


    23. 첫사랑 ☞ 전에까지 있었는데.. 포기했다.. 날 안받아주던데?


    24. 존경하는 사람 ☞ 어머니,아버지,초등학교때 4학년 5반 선생님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농구.. 잘한다 (정말이야!)


    26. 자신의 18번지 ☞ 시내나가는걸 지금 중2들어와서 배웠다--;;


    27. 미팅경험은 ☞ 희망사항이겠지.?


    28. 자신의 가장 멋있을 때는 ☞ 씻고나서(솔직히 잘 안씻는다)머리 길었을때 머리 한번 올릴때 +_+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4학년때.. 아무것도 몰랐을때 난 일방적으로 당했다(?)


    30. 좋아하는 숫자 ☞ 4


    31. 보물 1호 ☞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플스,GBA_SP,내 X-6,큰맘먹고산 비싼 앰프..


    32.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 반 10등 -┏


    33. 오유를 하는 이유는 ☞ 뭐라해야하나.. 사람들이 따뜻하다..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공감씨리즈에서 자주나오잖어 -0-


    35.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은파란색인데 파란색에서 흰색과 1:3의 비율의 색


    36. 자신의 장점 ☞ 사람들을 잘 즐겁게 한다. 잘 웃는다. 기쁘게한다 등


    37. 자신의 단점 ☞ 치사하다.. 빌린돈 잘 까먹고 빌려준돈은 찰떡같이도 기억해낸다 ..-0-


    38. 술버릇 ☞ 먹어보고 병원으로 갔었다


    39. 흡연량 ☞ pc방에서 옆자리에서 아저씨가 계속 1시간동안 꼬나물고있어서 그때 집에와서 토했다..


    40. 비오는 날엔 ☞ 왠지 슬프다..


    41. 잘하는 음식 ☞ 하나도 못한다.. 라면끓이려다가 화상입어서;;


    42. 잘먹는 음식 ☞ 못먹는거빼고 다 잘먹는다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 군대갔다와서 직장 찾은다음 바로!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야임마!!!!!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내 애기때 신었던 신발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당연히 좋은 기타지 --+


    47.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은 ☞ 컴퓨터에앉아있는데 어딜 더 가고싶어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 내가 잘벌면 맞벌이는 싫고 못벌면..휴우..


    49. 생활신조 ☞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가 되자


    5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 조용한데가서 살고싶은거!


    51. 젤루 싫어하는 말 ☞ 내이름 성붙여서 부르는사람들,싫어하는별명 부르는 '놈'들


    52. 젤루 좋아하는 말 ☞ 싫어하는말빼고 다


    53. 버릇 ☞ 손가락 뚝뚝 소리내는거;;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 온겜넷,엠비씨게임,투니버스,퀴니


    55. 나의 패션 ☞ 순진한아이(?)


    56. 난 이럴때죽고 싶다 ☞ 몰래방구낄라고했는데 길게도 소리가 날때


    57.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때 ☞ 소리가 길었는데 아무도 몰랐을때


    58. 가장 불행하다고 느낄때 ☞ 갑자기 뒤에서 풉! 거릴때.. -┏


    59. 통일이 된다면 ☞ 별로 원치않아서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60. 내가 정말 바보같았다고 느꼈을때 ☞ 좋아하는여자 그냥 보냈을때/.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 그녀 (?)


    62. 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 에어리언vs프레데터(나 싸이코라니깐!?)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뜨..거운뉴스


    64. 가장 아팠을 때 ☞ 문닫다가 손꼇을때.. 1초만 늦었어도 손가락 짤렸다


    65. 세상사람들이 믿지 않는 나만의 체험 ☞ 6학년때 팬티에 똥싸본사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몰래방구끼다 들켰을때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은 ☞ 받아본적은 많다.


    68. 몇시에 자? ☞ 언발란스한 삶....


    69. 좋아하는 과목 ☞ 꼭 집자면 체육하고 과학이좋다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 잘 화가 안나기때문에 한번 화내면 애들이 말을 안건다.. 진짜 무서워지나보다..


    71. 못먹는 음식 ☞ 먹을줄 아는거 빼고


    72. 정말 자신 없는거 ☞ 여자가 나한테 말을 걸어도 난 말 못해준다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 인조인간의 집합소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왜 안왔냐고 물어봐야지..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커서 부담될거 같다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어쩔수 없잖아? 골키퍼있어도 골은 들어가지만 골 먹혔다고 골키퍼는 교체 안돼니깐..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무한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 따뜻한 태양빛


    80.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하는 것 ☞ 아침에 뭐하는지 기억 안난다..


    81. 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 오유가 참 따뜻하고 좋은사람들이다


    82. 우리집은? ☞ 화목하긴 화목한데.. 아빠가 나한테 맨날 즐즐거린다 -0-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hirose Ryoko,메탈리카,


    84. 가장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사람은 ☞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 올때까지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한자시험 내일 친다고 해서 X빠지게 외웠는데 안치던날..


    87.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달라고할때만 주기때문에 항상 다르다


    88. 지금하고 있는 일은 ☞ 음악들으면서 이거쓰고있잖아;;


    89. 좋아하는 계절 ☞ 겨울(내생일이끼워져있잖아)


    90. 니 꿈이 뭐야 ☞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 평소행동, 그리고 솔직히 *-_-*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백문이 불여일견;;


    93. 지금까지 별명은 ☞ 양다리(교감선생님이지어준거),영구(이번머리자를때 사회선생님) 문실이(?) 귀염둥이(지금 학원에서 여자애들이 지어준거)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부모님이 낳아준몸은 건드는게 아니지.. 암..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모..두(파바바박!)


    96. 사랑 이란 ☞ 그냥 느껴지는거


    97. 첫키스경험은 ☞ 태어날때.. 엄마랑..


    98. 종교는 ☞ 예전엔 기독교 지금은.. 양문교?!?!


    99. 심심할때 뭐해 ☞ 컴퓨터하지


    100.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 귀엽다. 잘생겼다. 커서 잘생겨지겠다


    101.다하고나서의 소감은 ☞ 생각보다 재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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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4/12/05 22:55:43  220.94.***.167  밉상이
    [10] 2004/12/05 23:04:08  203.240.***.174  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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