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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원 후원금, 5000명 들어왔어요. 그래도 이완영이는 버텼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친재벌적 행보 등으로 인해 ‘국민 밉상’으로 떠오른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이완영(60) 국회의원이 14일 이렇게 털어놨다.
이날 오후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용포럼 창립대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무대에서 한 인삿말에서 “제가 정말 좌빨들한테 공격도 많이 당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53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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