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오유홀릭(ouholic)이란 자신이 얼마나 오유에 중독 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테스트이며 여기서 (Holic)홀릭이란 단어의 유래는 alcoholic:알콜중독자
란 말에서 파생된 말이며 다른 영단어에도 얼마든지 붙힐수 있는 말임을 밝힌다.
잡설은 그만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즐겨보도록 하자.
*매 질문마다 점수를 매긴다(5점:가장 높음, 1점:가장 낮음)
자신이 가장 긍정하는 부분은 5점 가장 아니라고 생각하면 1점
혹은 중간이라고 생각하는 질문은 2~3점정도 주면 된다.
1.난 하루라도 오유에 글을 남기지 못하거나 접속 안하면 손이 떨리거나 불안하다.
2.난 현재 타 사이트를 사용하면서 무심코 더블클릭을 하는 경향이 있다.
3.오유의 회원들 중에 자신의 주위에 많이 만나본 친한 친구들처럼 느낀적이 있다.
4.오유에 관한 꿈을 꾸거나 특정회원에 그리는 꿈을 꾼적이 있다.
5.삼국지가 누군지 알고있다.
6.제목만 보고도 뒷북인지 아닌지 가려낸 적이 있다.
7.베오베를 가면 흥분되고 자랑하고 싶은적이 있다.
8.오유를 비방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울화통이 치민다.
9.오늘의 유머 이외에 타 유머사이트에는 가질 않는다.
10.오유에서 일어난 좋은일 혹은 기분 나쁜일 때문에 하루의 기간중 일정시간이
즐거웠거나 슬픈 경험이 있다.
11.리플이나 글을 썼을때 자신의 글이 무플이나 조회 수가 낮을때 심각한 괴리감을 느껴본적이 있다.
12.기분 나쁜일이 있을때 오유에 글을 남겨 회원들의 따뜻한 위로의 말을 바라고 글을 올린적이 있다.
13.자신이 쓴 글에 리플이 많으면 흥분이 된다.
14.오유에 오면 어제 혹은 예전에 자신이 남긴 글이나 리플을 다시가서 확인해 본다.
15.네이버 지식인이나 엠파스 지식 거래소보다 오유 지식인이 편하다.
16.운영자의 정체가 어떤 인물일지에 관하여 깊게 생각하고 상당히 궁금해 해본적이 있다.
17.적어도 5명의 유저들과 친하게 지낸다.
18.10명의 회원 아이디를 길가다가 외우라면 외울수 있다.
19.아이피만 봐도 어느 유저인지 알아 챌 수 있다.
20.오프라인의 주변사람보다 온라인의 오유사람들이 편하다.
21.오유 때문에 그 다음날 할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밤을 새고 그 다음날에 고생한 적이 있다.
22.일하다가 혹은 다른일 하다가 오유에서 놀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적이 있다.
테스트 결과
1.40점~50점
당신은 아직 오유라는 유니크한 싸이트의 매력을 잘 모르고
눈팅을 더 즐기시는 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좀더 오유생활을
열심히 하셔서 진정한 오유의 파워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50~60점
당신은 오유에 일정기간 있었고 자료등록 혹은 리플을 남기는걸
어느정도 즐기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좀더 여러 유저들과 두루두루 친해지셔서 더욱 오유 생활을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3.60점~80점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오유라는 싸이트를 어떻게 잘 활용하시는 아는 분이며 다른 유저들과
친분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상태가 좀 위험한 상황일수 있습니다.
이 점수대가 오유의 중독성에 걸리냐 안걸리냐 하는 갈림길인데 다른 유저
분들은 혹 어느 유저가 오유중독성에 걸리는 모습을 목격할땐 가차없이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80점~90점
당신은 지금 매우 심각한 오유홀릭에 빠져있습니다. 매우 심각한 증상이며 아이피 정지를 당하거나
오유라는 싸이트가 없어지면 우울증에 까지 걸릴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부터라도 공복에 오라메니를 복용하시면서 서서히 치유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5.90점~100점이상
당신은 설명이 필요없는 '오유폐인'입니다..방법이 없습니다.
여기서 결혼도 하시고 애도 낳으시고 오유에서 무덤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psy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hompy-img.dreamwiz.com/IMAGE/kuled/f00001/f301/9.jpg"); border-width:1; border-color:purple; border-style:dotted;}</style>
내 심장도 니꺼야、
그냥 내 심장 너한테 줘버릴랜다、
너한테 내 심장 주고、
니 가슴에서 살랜다.
보류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