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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해봤는데.이게 키데아즈런인지 모르곘네요..
일단 퀘스트는 두번째 심장을 받고요..
흉벽 돌보루..담에 몽땅 건너뛰고 저주받은 탑 1 2 바로 키데아 잡고 아즈모단 잡는데요...한 30분 정도 걸렸거덩요
싹쓸이 하니깐 지루하기도 하고 2시간 넘게 걸려서..이 방법을 하는데.
과연 키데아 아즈모단이 전설..셋템을 줄까요?
그런데..짬짬이 법사 야만용사 만렙찍고..이제 부두 노멀을 꺤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렙은 일단 네팔렘이란게 없으니..챔편을 잡아봐야 파랭이 뿐이 안 떨어지거덩요...
전설보다 좋은 확률로 노랭이도 가끔 떨어지는데.보스급들 잡으면 두세개씩 떨어지더라구요..
이런 걸 보면.. 보스가 전설도 더 잘 줄것도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런데 정작 작성자는 정복자 46렙동안 셋템 하나 먹었다는게 함정..백마넌도 안하는 탈라샤벨트 ㅠㅠ
어제밤 키데아 누님이 셋템주는 꿈을 꿧는데...이따 퇴근하고 열심히 해봐야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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