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쓴 사람입니다.
이당시 오유 분위기는 박진영은 인간쓰레기고 생긴건 무슨 짐승 고릴라 오크같으며 사상은, 노래는, 작곡실력은, 뭐든 손에 잡히는족족 까기 바빴죠
지금 냉부관련 맹씨관련 분위기도 그때와 흡사합니다. 제가느끼기엔 그래요.
요리로만 요리못하는거로만 깐다구요?
전혀그렇지않아요 확인되지않은부분을 기정사실화하며 루머를 생성,유포하고 그에대해 이의를 제기하는사람은 무슨 정신나간사람취급읋해대죠
지금시점에서 맹씨가 "뒷배경"을이용해 신성한 최고존엄프로그램인 냉부에 출연을했다는게 확인된 사실인가요?
박탈감이고 나발이고는 해당루머가 사실로 판명났을때 느껴도 늦지않습니다. 그로인해 파생되는 수많은 악플들 인신공격들도 마찬가지.
오유가 자랑하는 자정작용은 어디갔나요?
잘못된행동을 나하나만 하지않는다고 장땡입니까? 다른사람의 잘못도 지적할줄 알아야하는것 아닌가요?
요리를 말아먹거나 조리실수가있는부분에대해서 까는건 그럴수있다고하지만 확인되지않은 부분에대해 까는글들이 수두룩빽빽하고 누구하나 그런부분에 제지를가하거나 주의를주는사람이 없습니다.
이게 지금 오유의 분위기입니다. 눈이있으면 한번 보세요. 부끄럽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