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법무부공무원입니다
처제랑 처제남편(겸 제20년된 동네친구)이 변호삽니다.
아는 형님이 판사임용 됐습니다.
네.
제가 바로 나름 법조인입니다.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형님제외)
일부 여시회원님들 비싼 인생수업료 내실겁니다.
아청법걸리신 분들...
학교,학원 하다못해 노래방,피씨방,편의점 알바도 어려우십니다. 병원쪽도 안되실겁니다. 일반공무원두요...
특히 학교 쪽은 교사는 커녕 방과후강사, 각종 시간제강사도 안되십니다. 교직행정은 커녕 단순 회계직도 안됩니다.(학교쪽은 제가 현직이라 잘 압니다.)
대부분이 20대이실것으로 생각되는데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스스로 다른 살길을 찾으십시오. 꼭!! 이요.
이건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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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5 00:30:20 218.154.***.25 巴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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