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오유랑 스르륵 자게 크로스 체크 하다가 여시 사과 공지글 이란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빤스 바람으로 컴터 키고 글 적습니다.
니 들이 스르륵 벙커에서 행한 짓들이 어떠한 짓들인지 인지를 했는지, 아니면 단순 스르륵 운영진 고소건이나 기타 여러 고소건등으로
쫄보 심보가 발동 되어서 쫄아서 사과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과는 진작에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예요.
일단 사과부터 하고 니네들이 불법적으로 자료공유하고, 음란물 돌려보고 유포 시켰던 부분들, 전부다 법적 책임을 지면 되는겁니다.
사과한다고 니네들이 했던 행위들이 없어지거나, 사람들이 ' 아.. 네네.. 사과 하셨으니 없던 걸로 해드리께여, 찡긋~' 해주질 않는다는거예요.
사과는 진작에 했어야 마땅했고, 이젠 니네들이 한 행동들에 법치주의 국가에서 그대로 책임을 지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사과를 적을 땐 말이지....
남에 집에 와서 쑥대밭을 만들어 놨으면, 적어도 접시에 떡이나, 과일이라도 담아와서 노크 하고, 정식으로 집앞에서 무릎 꿇고 해야지,
엄한집 옷장 다 뒤벼서 엉망진창 만들어 놓고, 왜 니네들 집 안에서 사과를 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용서받고 뉘우쳐서 사과를 하고 싶거든, 니네들이 깽판 쳐놓은 그 집안에 직접 무릎꿇고 들어가서 사과를 하세요.
그리고....
아재는 끝까지 니네들 하나 하나 처벌 다 받을때까지 꾸준하게 스르륵 광고 보이콧 게시글 올릴거고, 항의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