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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한염전과 교사성폭행사건에서는 신한지역에 대한 혐오감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은 적 있죠.
그런데 왜 TK지역은 그런 부분이 면제되는지 모르겠네요.
TK가 요즘 당당하게 이렇게 나오는 것은 그런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위법에 대한 지지의사를 보낸 신한지역이 전국민적 욕을 먹었듯이
위법사태에 대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 TK에 대한 전국민적 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이 사태가 해결됩니다.
위법 방조와 고무에 대해서는 채찍이 있어야 정의가 살아납니다.
이것은 지역차별이 아니고 그 지역이 장기적으로 정화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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