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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은 여성 대통령 ‘성적 모욕’ 사건 관련, 이를 편파적인 태도로 보도한 10여 개 언론사를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의 조치에 이재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내 발언이 사이다인지 돌직구인지는 나도 모른다. 다만, 그러한 표현을 두고 편파보도라고 하는 것은 나가도 한참 나갔다”며 “대응의 찌질함에 또다시 헛웃음만 나온다”고 비판했다.
이재정 의원은 “새누리당은 스스로 반성하고 쇄신하기에도 바쁜 오늘에, 왜 자꾸 자충수를 두려하는가”라고 지적하며 “여튼, 기자 여러분들의 고초가 말이 아니다.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111946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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