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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4313
    작성자 : EmK
    추천 : 20
    조회수 : 7448
    IP : 122.150.***.230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5/11/03 19:28:57
    http://todayhumor.com/?panic_84313 모바일
    [reddit] 내 여자친구랑 내가 1년도 전에 살해당했다고

    일 년도 전에 내 여자친구와 내가 살해당했다고, 내 집이 크레이그리스트에서 팔리고 있는 걸 방금 발견했다.

    I just found my house for sale on Craigslist, saying my girlfriend and I had been murdered over a year ago...

     


    좋아어제는 아마 내가 평생동안 겪었던 최악의 날들 하나였고, 날은 아침 7시에 걸려온 전화 통화로 시작됐다. 나는 이렇게 일찍 내게 전화를 누군가 하고 전화를 들었지만, 모르는 번호란 확인하고는 그냥 무음모드로 놓고 다시 잠에 들었다. 내가 3시간 다시 일어났을 , 핸드폰에는 부재중전화가 12, 음성 메세지가 8 들어와 있었다. 가족 누군가에게 뭔가 무서운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기록에 남은 번호들을 봤을 , 내가 하나도 알지 못한단 깨달았다. 보통 가족에게 무언가 좋은 일이 생겼을 최소한 번호들 하나라도 알아볼 있어야 하는 정상이기에, 그게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번째 음성 메세지를 들으면서 모든 것이 이상해지기만 했다.

     

    안녕하세요, 판매하시는 집에 대해서 전화 드렸어요. 크레이그리스트에 올라온 광고를 봤는데, 언제 집을 있을까 해서요. xxx-xxx-xxxx 번호로 전화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잘못된 번호로 전화라고 생각하고는 다음 음성 메세지를 틀었다

     

    안녕하세요, 크레이그리스트에 올라온 집에 관해서 전화 드렸어요. xxx-xxx-xxxx 언제 전화 주시길 바래요. 둘러보기 전에 살인 사건들에 대해 알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번째 음성 메일을 들은 , 나는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다. 다른 여섯 개의 음성 메세지들은 집을 둘러보길 원하거나, 살인 사건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로 거의 같은 것들이었다. 마지막 하나까지 들은 , 나는 대체 무슨 엿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만 했다. 나는 음성 메일을 남기기 위해 마지막으로 남겨진 번호에 전화를 했고 여자가 받았다. 그녀가 말하는 집에 대해서 물었을 , 그녀는 크레이그리스트에 싸구려로 올라온 집이 있는데, 게시글은 집에서 커플이 살해되어 그렇게 싸게 내놨다고 했다고 한다. 나는 그녀에게 게시글 주소를 보내줄 있냐 물었고 그녀는 그러겠다 했다.

     

    2 핸드폰이 진동했고 화면에 그녀의 번호가 뜨는 것을 보았다. 나는 주소를 클릭함으로써 내게 무슨 일이 닥쳐올지 전혀 알지 못했다. 웹페이지가 열렸을 , 생에 가장 등골이 싸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것은 크레이그리스트에 판매 중인 광고에 올라온 집의 사진이었다. 나를 소름끼치게 만든 것은 사진들은 지난 주에 찍힌 것들이란 사실이었다. 내가 지난 주에 조각했던 호박이 사진 속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같이 올라온 설명을 읽었다

     

    좋고 작은 집을 판매하려고 합니다. (삭제) 위치한 마을에 있는 집이고요, 시내에서 엎어지면 닿을 곳에 있습니다. 집에서 사생활과 은둔을 누리세요.

     

    제가 생각하는 가격은 $25,000입니다.

     

    공시 집을 거의 헐값에 팔려는 이유가 있습니다그곳에 살았던 젊은 남자와 여자 커플이 일년 , 집에서 살해당했습니다. 그냥 사실을 이젠 밝히고 그런 사실에 연연하지 않을 사람들을 찾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사고가 당신을 단념시키게 두지 마세요, 이웃들은 정말로 안전합니다. 약속해요.

     

    절대 잠들지 않으니, 낮이든 밤이든 ( 이름이 올라와 있었다)에게 언제든 전화해 주세요. 그리고 집을 언제 둘러볼지 시간을 정하도록 하지요!

     

    번호는 ( 번호가 올라와 있었다) 입니다. 조만간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요. ;)”

     

    명치를 세게 맞는 듯한 기분이었다. 무슨 미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어떻게 번호를 거지? 이름?! 나는 즉각적으로 여자친구를 불러냈다. 광고를 보며 그녀의 표정에 공포가 스며드는 있었다. 나는 사진 , 우리의 차를 그녀가 가리키기 전까지도 이상 기분이 나쁠 없다고 생각했다. 누군가 사진들을 찍었을 우리가 집에 있었던 것이다! 나는 바로 경찰에 전화해 어떻게 해야 물었다. 그들은 내가 바로 크레이그리스트에 연락해 게시물을 지우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외에, 지금 순간 그들이 있는 것은 없었다. 엄밀히 말했을 , 현재 저질러 범죄는 불법 침입 정도이지만, 사진을 찍은 누군가가 이상 우리의 소유물에 있지 않은 이상, 그들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미치도록 겁에 질렸다. 어제 거의 하루 종일, 여자 친구는 그녀의 엄마와 히스테릭하게 전화를 하고 있었다. 오늘 우리는 상시 대기 상태에 있었다. 어떤 소리가 들릴 때마다 우린 움찔했다. 최악인 것은, 우리가 아무 것도 없다는 안다는 것이다. 나는 무척이나 침해되고 무력함을 느꼈다. 누군가 조언해 사람 없어?? 어떻게 해야 집에서 다시 안전함을 느낄 있지??

     

    추가: 조언들과 답변들, 고마워. 오늘 잠을 없을 같으니, 댓글 내가 있는 많은 것들을 생각이야. 그리고 이걸 올렸다고 내게 화난 사람들이나, 아무 이유도 없이 엿먹어라고 사람들, 당신들의 삶에 스트레스를 줘서 미안해. 그래, 이게 정말 내게 일어난 일이야. 아니, 당신들이 믿든 말든 신경쓰지 않아. 여기에 올리려고 결정한 이유는 일이 우리에게 엿같이 무서워서이고, 솔직히 누군가 게시글을 읽기도 전에 무시하지 않을, 머리속에 떠오른 첫번째 제목이었기 때문이야. 내가 이미 경찰에게 연락을 여기에 글을 썼단 눈치챘고 경찰은 그들이 아무 것도 없다고 했어. 또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뭔가 새로운 있다면 여기에 올릴게. 하지만 진짜 정말로 신에게 빌건데, 새로 올릴 거리가 없기를 바래.

     

    추가 #2: 지금껏 받은 몇몇 질문들에 답을 할게… 1.) 이름이나 주소는 페이스북 어디에도 없어. 또한 온라인상에서 나에 대해 얻을 있는 정보들을 찾으려고 봤지만, 고맙게도 아무것도 없었어. 그러니 인터넷에서 누가 정보들을 빼갔다고 생각하기엔 어려워. 2.) 친구 누군가가 내게 장난을 치고 있다고는 절대로 의심하지 않아. 가장 친한 친구는 2000마일 정도 떨어진, 나라 저편에 있어. 나는 1월부터 여기 살았고 여기선 아직 친구들을 만들지 않았어. 3.) 여친 또한 적이나 원한을 갖고 있을 만한 사람이 없어, 나도 그렇고. 우리 때문에 누가 화가 났을 거라고도 생각할 없어. 4.) 주인이 떠나기 우리와 좋은 친구였던 생각하면 그녀도 아니야. 또한, 우리가 내는 집세를 생각하면 그녀는 우리보다 많이 집세를 내길 원하는 사람을 찾는 불가능할 거야. 5.) 이름은 임대 계약서에 없고, 차는 여친 이름 앞으로 되어 있어. 또한, 내가 어디 사는지 아는 사람들은 친한 친구 , 직계 가족, 여자친구의 부모님들 그리고 그녀의 자매들밖에 없어.

     

    출처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q2ve8/i_just_found_my_house_for_sale_on_craigslist/
    I just found my house for sale on Craigslist, saying my girlfriend and I had been murdered over a year ago....

    알바 중간중간 번역하던 장편이 이미 올라와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번역한
    EmK의 꼬릿말입니다
    [Reddit] 저는 영국에서 여왕의 호위대 중 하나였습니다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77015
    [Reddit]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게 된다면
    http://todayhumor.com/?panic_7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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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odayhumor.com/?panic_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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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odayhumor.com/?panic_81050
    [Reddit] 부탁드립니다, 제발 코나미에게 P.T를 다시 발매해 달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series]
    http://todayhumor.com/?panic_81205
    [Creepypasta] 옷장 위 공간
    http://todayhumor.com/?panic_8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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