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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렸을때 아는 분 책장에서 읽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저주받은 인형장르였는데 인형이 사람을 먹어요. 충격적인 장면이 이상하게 일그러진 인형입사이로 사람머리칼이 잔뜩 물려있던 장면이랑... 또 인형이 사람을 먹을수록 정말 사람크기로 커지고요, 인형이 헤쭉 웃는 장면이있는데 정말 그림은 기억안나는데 아직도 그때 그 공포랑 소름이 뇌리에 남아있네요. 사람목소리도 점점 강해질수록 내고요, 주인공이 가족?인줄 알고 밤에 화장실인가 문을 열었는데 인형이 앉아있어서 기겁랬던 장면도 떠오르고요. 거의 무적같은 느낌이었어요 답이 없을정도로 잔혹하고 기괴해서 모두 죽여버리는 느낌이었는데 삐에로 인형 이런건 아니었고요, 생김새는 지금 기억으론 그린치랑 닮았던거같아요 선이 거친 그림체였던것같은 느낌이네요. 대략 17년전쯤 읽은것 같습니다.... 꼭 다시 읽고싶어요 아시는분 있나요? 공포만화고 만화질문방을 못찾아서 공포게엔 매니아 분들 많으실거같아서 올립니다! 게시판 옮겨야하면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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