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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자치분권의 완성이야말로 민주 복지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 >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서울시가 재작년 7월 시작한 사업으로 기존의 행정중심 주민센터를 복지에 특화해 사회복지사·방문간호사·마을사업 전문가들이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기도 합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사회복지사, 방문 간호사, 마을사업 전문가와의 간담회에서 현장활동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 문 전 대표가 밝힌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 방안
▶️ 81만개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 공공부문 일자리가 OECD 평균이 21.3%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7.6%라면 서 3%만 늘려도 81만개의 일자리 마련
▶️ 20만명 복지공무원 확보: OECD평균 인구 1천명당 복지공무원 수 12명, 한국 복지공무원 1천명당 0.4 명, OECD평균의 절반만 가도 현재 2만에서 25만으로 늘어남.
▶️ 재원대책: 재정의 우선순위 문제, 4대강 예산 22조는 연봉 2천2백만원짜리 일자리 100만개 해당
[출처] 문재인,"자치분권 완성이 민주 복지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작성자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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