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치영: 2017년 우리나라 예산이 400조원이고 독일은 414조 이다. 이 사실이 너무 놀랍다. 우리나라가 예산이 독일보다 14조 정도밖에 낮지 않은데 못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예산을 가지고 독일은 대학원까지 무상교육, 아동수당 1-18세 (학생일경우 25세까지) 한명당 한달 24만원 준다. 직업없는 사람에게는 생계비, 주거비 일체를 대주어 빈민층이 없다. 46조원 국방비로 16만 8천 되는 직업군인 과 9200명 군 지원자의 월급 (최저 250만원) 을 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산을 어떻게 짜는지 다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도 독일 만큼 잘 살수 있는 나라인데 못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정치를 잘못하고 있는것 아닌가? 우리나라 예산 가지고 대학 교육까지 무상으로 할수 있다. 군인도 직업군인으로 바꿀수 있다. 아동 수당도 줄수 있고. 왜 이런것들을 다 할 수 없다고 하는가? 지금 까지는 부정 부패가 많아서 그랬을수 있다. 합리적인 예산 계획과 낭비를 줄이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복지이다. 김주연 독일교포글 복지대마왕 작살실천가 이재명시장님을 대통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