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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내부 공모자들!
더민주 살려주세요! 해 놓고는! 엉뚱한 소리만 하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다.
4.13 총선으로 제 1 당을 만들어 주었더니 마냥 자기들 잘난 줄만 알아!
대선경선에 들어 권리당원들이 갑질을 하네 마네 하는 소리를 하며, 그 누가 “당원의 권리만 주장하면 난닝구가 되거나, 통진당 경기동부세력같은 존재가 된다고” 가르치려 들고 당원의 정당한 의사 표시를 패싸움 기득권싸움이라 한다.
천부당만부당한 소리다.
권리당원은 당에 비판적 지지를 하는 ‘감시자’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권리당원의 권리를 깡그리 무시한 ‘완전국민경선제’는 받아드릴 수가 없다.
정식으로 당원들에게 공표한 것도 아니고 꼼수로 언론을 통해 내용을 흘리는 것이 정당합니까?
왜? 반대당 패거리들이 와서 더민주당 대선후보를 선출하게 하는지?
박정희교 관변단체부터 이명박근혜 패거리들은 물론 호남 국회의원에 목을 매고 있는 국물당, 맛이 간 손가혁 패거리들까지 떼거리로 더민주 대선후보경선에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손가혁은 위장된 일베 박사모 국정원 등의 집합체이다.
상식도 원칙도 없는 ‘완전국민경선제’는 정권을 반대당에 헌납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도덕이 밥 먹여 주냐면서 국민들이 이명박을 선택한 것과 똑 같은 일이 선전선동에 의해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한다.
※ 누가 우리를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경선룰 가처분 소송단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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