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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자대 바로 앞에 농장이 있엇는데 그 농장 주인이 주임원사 형님(단 친형인지는 확인 안됨)
그분이 자대 자주 오시는데 오실때마다 경계서는 병사들한테 고생한데고 먹을거랑 마실것도 자주 쥐어주고 하시는 분이라 인식이 좋음
문제는 새로 부임한 측지장교가 맨남 밤마다 소가 울어대고 냄새가 심하니 순간 "저놈의 소xx들 다 디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자주 말하고 다님
그러고 나서 얼마 안지나서 구제역이 터지고 그 측지장교는 주임원사님이 보일때마다 멀리 아주 머~~얼리 피해서 다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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