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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3969
    작성자 : 권해봄
    추천 : 49
    조회수 : 2591
    IP : 175.192.***.73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10/19 19:43:48
    http://todayhumor.com/?panic_83969 모바일
    저승사자 만났던 이야기 3(외전이자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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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재주라고는 짚신벌레가 세포분열할때 쓰는 에너지보다 못한 저의 글에 호평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승사자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외전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 증조모(외가인지 친가인지는 저도 헷갈려서 그냥 증조모라고만 표현하겠습니다. T.T)께서 겪으신 일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들은 이야기인지라 내용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약간의(혹은 다소)각색을 하였으니 이점 부디 양해바랍니다. 또한 이번이야기는 절때 무섭지않고(그전 글도)오히려 황당할수도 있습니다.

     

    증조모께서는 제가 태어나기도전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 나이가 백수였다고 합니다.(99세) 

    그런데 돌아가시기 전날에도 밭일,논일 다 혼자서 전부 다하셨다고 하며 평소에도 농사를 짓다가 뱀이 나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맨손으로 잡아다가 산속에 휙휙 던지셨을 정도로 기가 세셨고 정정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 말로는 봄철 나물을 캐시러갔다오시면 항상  반쯤 기절해있는 뱀 2~3마리가 있을정도로 여장군의 기세가 넘치셨다고 합니다.(부모님께서는 증조모께서 100년전에 태어나셨다면 왜놈들이 강원도에는 목숨이 아까워 안들어왔을 거라고도 하시더군요;;)

     

    그러던 어느 명절때(부모님께서 언제인지는 모르나 명절이라고 하시더군요) 증조할머니께서 화를 내시면서 '어느 XX년 XX를 갈아버릴 것들이 명절 댓바람부터 못된 장난을 쳐! 잡아다가 육시를 해도 모자를 것들!'라고 말 하시며 명절 댓바람부터 황소를 잡아드실만큼 화를 내시더랍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화가 가라앉기를 기달려 여쭙자 말씀하시기를  간밤이 곤히 자고 있는데 언놈이 '어르신. 일어나시지요. 어르신? 일어나셔야 합니다.'하며 깨우더랍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보니  검은색 도포자락을 입고 서있더랍니다. 그래서 증조모께서는 '이 미.친.놈은 누구고?'싶어 한참을 보니 그 놈(?)이 '어르신 이젠 가시지요 갈길이 멉니다.'라고 말했고 증조모께서는 '어디를가? 내 집이 여기인데'라고 대답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놈이 말하길 '염라대왕께서 어르신을 뵙고자 합니다. 그러니 어서 채비를....'딱 거기까지 들은 증조모께서는 냅다 일어나셔서는 그놈의 뺨을 후려치고는 '이 XX놈이! 내가 나이가 마을에서 제일 많다만 장난을 쳐도 정도가 있지 뭐? 염라대왕? 확 XX를 XXX해서 보내줄까? 어는 년놈이여 니놈 부모란 새끼는?'하시며 이부자리 옆에 있던 효자손으로 그놈을 계속 후려쳤다고 합니다. 얼떨결에 맞은 그놈(?)은 연신 '억! 어르신 악! 전 사람이 아니구요 아악! 저승사자 억' 비명과 말을 동시에 내뱉었고 증조모는 저승사자란 말에 더욱 격분하셔서는 효자손이 부러질때까지(당시 증조모께서 쓰시는 효자손은 오동나무였다고 하니다.;;;) 후려치자 증조모님께서도 잠시 숨을 고르시려고 손길을 거두자 그놈이 찌그러진 갓을 집어들고는 부리낳게 달아났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애기를 들은 부모님이 증조모방을 살펴보니 효자손이 처참하게 부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내내 부모님은 증조모로부터 장난질 한게 누군지 아느냐는 질문을 수도없이 들으셨고 그때마다 아니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못미더우셨는지 마을을 한바퀴 돌고 오시더니 증조모께서 하시는 말이 '아이구야 진짜 저승사자였나보구나 날 데리러 온것 같은데...... 감히 저승사자 따위가 날 데려갈려고? 흥! 어림도 없지 염라대왕이 와서 모셔가면 모를까?'하시고는 그날 저녁에 막걸리 두주전자를 전과 함께 드시고는 그대로 주무셨습니다.

    이렇게 일이 마무리 될듯싶었는데 이것이 저승사자VS증조모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번엔 삼촌에게 들은 2차전입니다.)1차대결이 증조모님의 압도적인 KO승이 있고 몇개월뒤 증조모님의 꿈에 또다시 그때의 그놈이 왔더랍니다. '어르신 이제 제가 진자 저승사자인거 아시죠? 이젠 가시죠?'하며 증조모의 눈치를 살살 보더랍니다. 그러자 증조모께서는 조용히 옆에 놓여진 부지갱이(연탄 집을때 쓰는 바로 그거!)를 움켜쥐시고는 '네놈이 제정신이 아니니 여기를 또왔구나 어디 이건 부러지지도 않을 테니 또 맞아볼텨?'라고 하자 그 놈이 얼릉 방 밖으로 나가더니(저..저승사자도 무서웠나 봅니다.)

    '아~ 어느 천지에 저승가기를 원하는 이가 누가 있겠습니까? 허나 사람이 나고 죽는 건 하늘이 정한 이치요 이승과 저승의 순리이니 이제 그만 고집부리시고 저와 함께 가시지요 어르신!? 그리고 어느 누가 저승사자를 그렇게 쥐잡듯 때린단 말입니까?'하며 소리를 지르며 증조모의 화를 살살 긁더랍니다. 그걸 보고는 증조모께서는 '니놈이 날 화나게해서 방 밖으로 나가면 데려갈려는 것 같은데 90을 넘게 살면서 오만가지 일들을 다 봤다 일제시대에도 내집에 왜놈 그림자도 안비쳤거늘 니깟놈에게 내가 당할 것 같냐? 자신있으면 니가 들어와라'하시며 말씀하시며 호롱불을 냅다 집어던지며 말싸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새벽에 수닭이 울자 저승사자는 '다음에는 기필고 모시고 갈것이니 그동안 주변정리 잘하십시오'라고 하며 훌쩍 집밖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저승사자VS증조모의 대결 2차전도 증조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증조모님께서 1차,2차전의 승리(......;;)를 주변 친인척에게 말을 했지만 그누구도 믿지 않고 그저 '나이가 있으시니 슬슬 기력이 쇠해지신게지'라고 말았답니다. 그러다가 2차전 승리 이후 얼마뒤에 결정적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자리에는 명절날이라 친척들이 모였있었는데 이른아침에(생전에 증조모께서는 늘 새벽 5시 반이면 기상하셨다고 합니다.) 증조모께 문안인사를 드리러 갔던 친척들의 놀란소리가 들려 다들 가보니 증조모님 방이 엉망진창이 되있고 증조모께서는 무언가를 꼭 손에 쥐고 계시더랍니다. 혹 잘못되신건 아닌가 싶어 서둘러 증조모님을 부리며 깨우니 증조모께서는 '별일 아니다'라고 하시며 손에 꼭 쥐신걸 친척들 앞에 던지시며 하신 말이 '년놈들아 니들이 그렇게 못믿길래 이번엔 그놈 저고리를 잡아뜯어 왔다'라고 하셨답니다. 던지신 물건의 정체는 한복의 저고리자락이었습니다. 색은 당연히 검은색이었다고 합니다.

    일이 어떻게 된것인가 하니 증조모께서 잠을 자고 계셨는데 어디선가 낮이은 목소리가 들려 자리에서 일어나 자연스레 부지갱이를 손에 쥐시고는 방문을 열자 마당에 오색연기가 자욱이 깔려있고 너무나 곱고 이쁜 꽃가마와 가마꾼 그리고 1차,2차전에서 압도적으로 패배의 쓴잔을 마신 그놈이 있더랍니다. 그놈이 증조모를 보더니 '어르신! 이젠 제발 가셔야합니다. 제가 어르신 모실려고 꽃가마까지 억지로 가져왔습니다. 이거 아무나 못탑니다. 이거 타시고 편안하게 가시죠 어르신'하더랍니다. 그 꽃가마가 얼마나 곱던지 증조모께서 수간 '저걸타고가?'하고 생각까지 하셨답니다. 그러나 증조모님 성정이 보통은 아니시라 '내 두번에 걸쳐 아직 갈 수가 없다고 그리 일렀거늘 네놈은 어찌 그리 미련하더냐? 나말고는 갈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지 않느냐?'라고 하시며 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가시자 그놈이 얼릉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증조모님의 손을 잡아채고는 '어르신만 가시면 다 끝난다고 제발 가자고 이젠 어쩔수 없이 힘으로라도 모시고 가겠습니다'라고하면서 억지로 일으켜 방밖으로 끌고 가더랍니다. 이에 덜컥 겁이나신 증조모께서는 갖은 욕은 다하시며 부지갱이로 저승사자를 또 다시 때렸고 저승사자도 더 이상은 안돼겠던지 증조모님께 덤벼들었고 둘을 그렇게 옥신각신 엎치락 뒤치락 하며 몸싸움을 벌이셨고 이와 중에 증조모님께서 저승사자의 저고리 자락을 뜯었내며 발로 방밖으로 밀쳐냈다고 합니다. 반격은 했지만 또다시 얻어맞은 저승사자자은 씩씩 거리며 '아! 진짜 어르신! 제가 이이상 어떻게 해야 가시겠습니까? 빨리 가셔야합니다!"하고 소리쳤고 증조모께서는 '썩꺼져러 염라국 염라대왕이 와 모셔가기전까지는 어림도 없다 이놈아! 내가 좀 바쁜지 아느냐? 오늘 내일중으로 밭에 거름도 뿌려야하고 소우리에 여물도 채워야 하고! 바빠서 안돼!!'하시며 방문을 닫고는 혹 그놈이 또 들어올까 저어되어 문까지 걸어잠그셨다고 합니다.

    이이야기를 들은 친척들은 앞에 놓인 검은색 저고리자락을 보고는 황당해서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증조모께서는 정말로 농사일이 바빠서 저승갈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후 제가 태어나기 1~2년전에 대뜸 친척분들에게 자신의 제사준비를 하라고 하시고는 얼마안가 잠자듯 편하히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아마 증조모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염라대왕이 모시고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저도 친척분들에게 들은 이야기인지라 친척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혹은 매우 틀려(어느 친척분께서는 증조모께서 저승사자의 앞니를 부러뜨렸다라고 말하시더군요 -.-ㅋ;;)이야기를 들을때마다 황당을 넘어 당혹스러움까지 느겼습니다.

    일찍이 저승사자라함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소름끼치는 차가운 외모로 뭇사람들의 공포로 몰아넣었는데 증조모께서는 한번도 아니고 무려 3번씩이나 저승사자와 싸워....아니 일방적으로 때리셨다니...... 친척분들께 이 이야기를 들었을땐 절 놀리시려고 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한분도 아닌 많은 친척분들이 이야기하시니 안믿을 수도 없더군요 저승사자를 때렸다는 이야기는 제가 알기로는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것 같습니다.

    여튼 이렇게 저승사자 이야기는 완결이 되었는데요. 두서없이 지름신의 강림을 받아 쓴 글이라 어떻게 재미가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부터 3박4일간 출장이 잡혀 아마 짱공을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지만 출장 끝나고 돌아오면 02년이후 제가 겪은 이야기들은 조금씩 선별해서(워낙 소소한것도 많아서;;)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재미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출처 짱공유 - dfea
    http://m.jjang0u.com/articles/view?db=106&no=12303&search_field=&search_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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