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대선 잠룡인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4일 당이 마련한 경선룰에 대해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부겸 의원까지 참여해 아름다운 경선이 될 수 있도록 당의 적극적인 배려와 역할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안 지사의 대변인격인 박수현 전 민주당 의원 또한 "안 지사는 경선룰을 당에 백지위임했다"며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상.
다른 야당과 공동 경선 주장했던 김부겸, 박원순도 데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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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24 16:53:23 211.48.***.157 열받아써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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