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의 허접한 영화 감상평을 보시겠다는-_-의향에 클릭해주신거
고맙습닏..-_-하하..

뭐...지금 상영하고 있으니.
짤막하게-_-스토리라인설명과,;... 감상평만 쓰겠어요.;

음...
전 오유인들과 함께-_같이;
이영화를 보았는데요.

다들 하나같이 영화 끝난다음


[금연영화]라고 하더군요-_-;;..

뭐.. 스토리 라인은..[다음펌-_-;]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 데….


흠...
저는 솔직히, 느꼈던바론.. 화려한 액션과 깜짝깜짝 놀랄수 있었던..스릴감은 좋았단만,
약간의 유치함을..느꼇답니다-_-a;[csi중독이여서 그런가..]
뭔가..악마의..-_-나쁜..그런모습도 별로 느껴지질 못했고
오히려 끝엔-_- 엄청난 유머까지 보이더군요..;;
뭐..액션, 판타지..인 영화이니, 반전따위는 기대 안하시는게 정상이시구요-_-;

뭐..영화관 나오면서 느낀건..
2탄이 나올꺼란..예감이랍니다..-_-하하..

...2탄은 금주 영화로---.[엥?]

뭐, 그나저나~_~ 저기나오던 누님의 모습은. 꽤나 이쁘시던데, 부끄,*-_-*
[아ㅡ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일뿐..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스타일은 모르겠..;]

흠흠...;;;
제 말로 인해서;ㅠ 영화 안보시겠다고 맘잡으시는분들은..
다시생각해주세요..ㅠㅠ[... ... ..단지 저는..제가 느낀것만 썼을뿐.... 여러분이
느끼는거랑 틀리다구요..!!]ㅡ

쨋건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ㅠㅠ


[밑에 사진은-_ㅠ 두주인공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