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뭐 해서 싸우는거 같은데..
난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 싫어하죠..그것때문에 사탄을 숭배하고 나 자신 또한 사탄을 숭배하고 싶기에 사탄을 숭배하지만..기독교인을 싫어해서 숭배하는이유가 70%죠..
개념없고 돈만 밝히는 크리스쳔들이 점차 많아지고, 예수라는 녀석을 찬양하고 그런다 해놓고 전혀 엉뚱한짓거리만 하고 다니고, 참 터무니없는 인간들이죠..
제가 15살때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6년전이죠..15살에 아버지를 여위고, 동생과 살다보니..교회에서 자주오더군요..
와서 기도도 해주고, 저희들 용돈도 하라고 한번씩 만원씩 주시더군요..
저흰 고마웠습니다.
근데 무슨 시청장인가 구청장인가 그거 뽑는데..자신을 추천해달라더군요.
글 내용도 그인간이 어떻게 해서 적어야 하는지 다 말해주면서..
그때부터 난 기독교신자들이 밉고,짜증나고,엿먹이고 싶은 존재로 되다..결국 사탄을 어느정도 믿어서 돈 밝히는 기독교신자를 미워하고 욕하고 싶어졌습니다.
한번씩 찾아와서 자신의 교회에 와달라는 기독교신자들..
내가 얼마전에 친구집에 갔었는데 그녀석집안이 기독교신자집안이라 친구녀석은 안믿지만..
어쨋든 친구집에서 놀고 있는데 와서 자기 교회 오라고 하더군요..
친구녀석은 다른교회 다닌다니까 지들 교회가 좋다고 오라고 하더군요..
내가 비록 그 집의 한사람도 아니지만, 마구 욕을 하고 꺼지라고 했습니다.
돈을 밝혀대는 기독교신자들 정말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답니다.
뭐 또 반론으로 돈이 있어야 교회가 잘 될것 아닙니까..라고 하실텐데
단순히 예수 하나만 잘 믿고 그 두꺼운 종이책에 대해 쫌 안다고 목사가 되고 그러는데..
나로써는 이 말 한마디가 엄청 짜증나고 한심한 말 같더군요..
왜냐고요?
왜 그런데 신경을 쓰시는겁니까?
예수를 왜 믿습니까?
믿을만한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럼 자기 자신을 믿으시지요?
제가 사탄을 믿는이유요?
기독교신자들에 대한 반항과 반발을 해대기위해 믿는다고 말하고 싶군요.
이러면 또 반론 들어오겠죠?
왜 사탄을 믿어야 반항과 반발을 하겠냐고..
기독교신자들은 사탄숭배자들을 미워하더군요..
나도 기독교신자들한테 미움받으며 그들을 욕하고, 엿먹이고 싶어서 입니다.
기독교신자들이 사탄숭배자에게 그렇듯이..
아무튼 돈 밝히는 크리스쳔들 다 죽여야 합니다.
또 하나의 무리를 보면..어린분들
십자가가 달린 악세사리가 보면 멋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기독교 신자라서 믿는경우도 종종 있던데..
악세사리가 좋아서 믿는건 터무니없는 소리고,
좋아하는 연예인이 기독교신자라 믿는경우는 더더욱 어처구니 없고 터무니없는 소리죠..
연예인이 기독교신자라서 믿는다면 이건 연예인을 믿는경우죠.
연예인을 자신의 신으로 삼고 살죠 그러시죠?
아무튼 종교에 미쳐있고,돈에 미쳐있는 사람은..제 판단이 쫌 농담같겠지만..
정신병환자 같습니다.
꼭 죽음이 다가와 믿을사람이 없어 하나라도 믿으며 발광하는 정신병을 가진 환자말이죠..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
착한일을 하면 천국을 가고, 나쁜짓만 하고 살면 지옥에 간다.
이 말은 개뼉다구 어금니로 씹어먹는 소리와 같죠.
그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지 아는겁니까?
정말 이런말도 터무니 없는 소리이고,
아무튼 저도 정신병환자가 틀림없는것 같군요..
제가 마릴린맨슨을 좋아해서 사탄숭배라고 생각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제가 마릴린맨슨을 2년전에 알았는데..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사탄을 숭배했습니다.
그전엔 아버지를 따라 무교였죠.
아버지는 세상엔 믿을것 하나도 없다고 언제나 제게 말해주었고,
옛 속담에 '자신의 친구보다 적은 언제나 가까이에 널 지켜보고있다'고 말했는데..
그 적이 누구인지는 아직까지도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자신의 신에 미쳐있는 사람이라면 그 적은 자신의 신일지도 모르겠군요..
전 사탄보다 저 자신을 믿는성격입니다.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깨부셔보고, 실패와 패배도 거듭해보고, 무조건 저 자신 하나만 믿어보고 살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70% 사탄을 20% 기타10%라고 해도 상관없겠군요..
아무튼 기독교신자들이 돈에 연연하지 않고, 너무 신에 매달리지말고, 다른 신들도 이해해주고,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 그리고..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얘기했죠..
제 3차대전은 신의 전쟁(신앙의 전쟁)이 될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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