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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8366
    작성자 : 앰버의코윈
    추천 : 10
    조회수 : 250
    IP : 220.89.***.35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4/08/01 21:36:26
    http://todayhumor.com/?sisa_8366 모바일
    중국 '조선은 명.청의 산하국'
     
    중국 이번엔 “조선도 명·청 산하국” 주장 
     
    [한겨레 2004-08-01 19:48] 
     
     
    [한겨레] 중 주간지 “고구려사 논쟁 한국책임” 고구려사를 둘러싼 한국와 중국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한 가운데 중국 <싼롄생활주간>이란 주간지가 이번엔 “명·청나라 때 한-중 관계는 종주국과 신하국의 관계였다”고 주장해 말썽을 빚고 있다.
    이 잡지는 차이웨이란 필자가 쓴 31일치 기사에서 지난달 1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제28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중국과 북한이 각각 신청한 고구려 유적지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한-중 사이 고구려사의 귀속 문제에 관한 논쟁이 다시 불붙은 과정을 전하면서 이 논쟁이 한국 학계의 ‘미친 듯 뜨거운(광열) 민족주의적 태도’로 인해 다시 불거졌다며 책임을 한국 쪽에 돌렸다.

    차이웨이는 기사에서 고구려 유적지 등재 결정 뒤 중국 언론이 일제히 “고구려는 중국 중원정권과 예속관계에 있었다”고 보도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은 채, 2일 한국 대표단이 각국 대표에게 <고구려의 고분벽화>란 책자를 배포해 “고구려의 문화가 동북아 지역에 형성된 ‘독립 문화권’”이라고 주장했다며, 이 때문에 한국과 중국 사이에 고구려사 논쟁이 다시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중국과 한반도의 역사 또한 분리할 수 없는 관계에 있다”며 명나라가 멸망한 뒤에도 명조 마지막 황제 숭정의 연호를 265년 동안 쓴 사실 등을 들어 “명·청나라와 이씨 조선의 관계는 종주국과 신하국의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중했을 때, 임진왜란 시기 조선에 파병한 명나라 의종을 300년 동안 조선이 제사지냈다고 발언한 푸단대학 강연 내용, 김하중 대사의 한-중 관계 중시 발언, 지난 4월 열린우리당 의원의 63%가 한-미 관계보다 한-중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응답한 설문조사 내용 등을 인용한 뒤, “(한-중 관계가 이렇게 한국에 중요하므로) 이 문제는 학술 차원에서 해결하기로 두 나라가 이미 합의했다”며 “역사적 과학적 태도로 고구려 고대 문명을 봐야지 현대 정치의 시각에서 문제를 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중국 정부의 ‘국책사업’인 ‘동북공정’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한국 학자들의 “민족주의적 정서가 학술상의 판단에 현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이징/이상수 특파원 


    청나라가 네놈들이 세운 나라였나?한족이 세운 마지막 왕조는 명이 아니었던가?
    청나라의 산하?글쎄.
    병자호란에 패해 신하의 예를 갖춘건 사실이지만....속국은 아니었잖아?
    따지고보면 청나라의 산하국은 중국 네놈들도 해당되는데...쯧쯧쯧
     
    앰버의코윈의 꼬릿말입니다

    카인(Cain):순하고 선한 인물이었으나 어릴때부터 불행했던 시절의 경험에다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잇달아 배신당하면서 타인을 극도로 불신하게 됐고 오로지 복수만을 꿈꾸게 되버림.


    괄하이드 규리하:2차 대확장 전쟁에서 북부군을 승리로 이끈 주역중에 하나
    신(新)아라짓 왕국의 태위.


    후치 네드발(Hooch Nedval):평범한 소년에서 나중에는 핸드레이크도 꿈쩍 못하게 할 정도로 성장한 인물.일행중에 독서가이면서도 동시에 독설가인 칼(Karl)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뛰어난 독설을 퍼붓기도 한다.


    코윈(Corwin):앰버의 아홉 왕자중 한명이자 소설의 주인공.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형제이자 숙적 에릭과 싸우다 패해 유배당함.두번째는 군사를 일으켜 전쟁을 벌였다가 또 패배.눈을 잃고 장님이 되어 지하감옥에 처넣어짐.5년 뒤 탈옥.
    세번째 시도끝에 앰버를 장악함.


    블레이즈(Bleys):앰버의 아홉 왕자중 한명.코윈과 더불어 에릭에게 대항하다가 코윈과 동맹을 맺고 앰버로 쳐들어갔으나 난공불락의 콜버 산 등정중 추락해 생사불명됨.


    말콤 그랜저(Malcolm Granger):아버지가 농약 살포 비행사였던 제너럴 말콤 그랭거의 비행 경력은 캔사스 시티의 광장까지 아버지의 복엽 비행기를 조종한 시기부터 시작되었다. 이라크전에 중위로 참전했던 그는 반나절만에 4개의 SAM 미사일 발사기지를 초토화시키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 공군에서 진급을 거듭한 그랭거는 미국군에서 전투기의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킴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온순하지만 타협을 모르는 그랭거는 제공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연료를 관리하고 자원을 배치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외에 여러 전쟁터에서 사용되어 큰 효과를 거두었다. 그가 이끄는 비행대는 정확한 솜씨와 임무 완수에 대한 강한 의지로 정평이 나있다.


    칭 시 타오(Tsing Shi Tao):제너럴 칭 시 타오는 어떠한 대가를 치루고서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제너럴 칭 시 타오는 전투 시 주로 핵 기술에 의존한다.
    불행히도 몇 차례의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그는 장교로 임관 당시인 2007년, 무단지앙 사태로 인해 군인 생명에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그의 재능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그는 그와 같은 시련과 실수는 발전 과정의 일부라고 믿는다.
    제너럴 칭 시타오가 개발한 첨단 핵 원자로 프로토타입이 보다 우수한 위력을 발휘하게 되자 그가 이끄는 사단은 그의 신념을 추종하기 시작했다. 그는 전략적 핵무기 개발 및 방사능 동위 원소의 안정성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우수한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그의 부대원들의 결집력도 높아지게 되었다


    닥터 쓰랙스(Dr.Thrax):“스랙스 박사”라는 GLA와 관련 암호명 이외에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의 배경에 관한 정보에 의하면 요르단에서 면역학자로서 교육에 참여했고 1995년에 학계를 떠났으며 카이로에서 GLA의 관할 구역으로 사라졌다고 전한다.
    스랙스 박사는 지난 20년간 GLA를 비롯한 전세계 테러 단체를 위해 생화학 무기를 제조했다. 최근의 무선 전화기 도청에 의하면 스랙스 박사는 GLA의 최근 작전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여러 개의 실험실을 갖추고 저가의 대량 살상 무기를 생산해서 지역 테레리스트 단체에 제공하고 있다. 조심스럽고 치밀한 성격 탓에 그는 같은 침대에서 연속해서 이틀을 머무는 법이 없고 성형 수술을 통해 외모를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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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8/01 21:49:22  211.58.***.219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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