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한국에서 유엔의 최고 수장을 배출한다는 기쁨의 목적이 뭘까요?
왜 노무현이 그리 적극적으로 애를 썼을까요?
한국의 위상 강화? 개도국가에서 돌아가며 한자리씩 하는 자리.
가장 기대를 한 것은
북한과의 지속적이고 평화적인 관계개선을 통해 통일의 밑받침을 쌓아가는데 있어서
그 역할의 어느 정도를 반기문이 해 주길 기대했을 겁니다.
우리 국민들도 당연히 큰 기대는 아니라도 뭔가 좀 해주길 바랬습니다.
북과의 문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그 자리에의 행위가 사적인 행위는 아니지요?
이 개**는 10년 간 아무 한 것이 없습니다.
미국눈치보고, 명박이/근혜 눈치 보고
원래 한반도의 대치상황과 통일에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니면 무능력의 극치인지.
북한 제제하자는데 얼씨구나 하면서 오히려 긴장만 높일 줄 알지
무능력하고 간신배 같은 저 ㅅㄲ가 아직까지 나대는 꼴을 보자니 속이 뒤집힙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