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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835724
    작성자 : ruxemburg91
    추천 : 2/7
    조회수 : 3295
    IP : 14.39.***.22
    댓글 : 30개
    등록시간 : 2017/01/16 22:18:00
    http://todayhumor.com/?sisa_835724 모바일
    그리운 나날님 질문에 답변과 그알못 김상중과 파라다이스 딸 사기 결혼사건
    안민석 의원 녹취 글에 댓글을 적었다가 지금은 삭제했는데, 그 댓글 내용을 보시고 코멘트 단 것을 글로 적으셨길래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하여 적습니다. 굳이 댓글을 삭제한 이유는 전체 올리신 글을 전부 다 본게 아니라 그 글만 보고 댓글을 적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우선 이러한 내용을 오픈하게 된 정확한 동기 그리고 목적이 있지 않으면 다른 이들이 댓글에 적어 놓은 것처럼 과대망상, 뇌피셜로 치부받기 좋을듯 합니다. 유시민 작가가 말하던 현실 정치에 대해서 일반인은 모릅니다. 그 현실 정치가 정확히 무엇을 말해주는지 먼 산 처럼 보일 뿐이죠.

    일전에 쓴 댓글 보면 " 이 님의 글은 첨엔 뇌피셜로 봣는데 님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고 검증해보니 사실과 논리가 너무 일치해서 단순 뇌피셜로 보긴 힘듭니다..."라고 쓰셨던데 그새 생각이 바뀌셨나봐요? 이유가 뭘까?

    왜 라는 물음과(왜 이런 소스를 오픈했나.) 그리고 조력자 및 전문가를 모색하는가... 의구심이 들뿐이죠. 이런 오해의 소지를 털고나서 시작하셨다면 좋았을 듯 합니다.  본인만 알고 있는 거라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인터넷 방송을 하더라도 수 많은 정보가 들어 옵니다. 그 정보에는 검증되지 않은 혹은 검증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자금이 들어가야만 하는 것도 있을테고요. 검증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사회 표면으로 나와 공론화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그래서 안민석 녹음 파일 올렸더니 DJ 광신도랑 샘숭 노빠 떠라이들 하는 말 못 들었소? "안민석 하도 잘 못한 거 없고 니가 찌질하던데?" 그래서 댓글로 폭격하고 다른 이들이 증언해 주니 찌그러지고...무슨 두더쥐 잡기 게임하는 것 같아서, 꼬레 무슨 빨치산 흉내 낸다고 서로 짜고 게릴라전 하는 것 보면 "똥쌀★오빠, 번너, 5년만 존버,,, "뭐 이런 아이디 넘들이 글 읽지도 않고 시비걸다 이틀 전 글 올리니 전부 지금 찌그러진 이유가 무ㅓㄹ까요?

    외국에 즐비한 은행명을 거론하며 어디 어디 뒤져보면 될 것이다. 막연합니다. 그 막연함 가지고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실지로 그렇게 맨땅에 헤딩해서 뭘 건진 것도 있을테고 낭비만 했을 수도 있고..  피해자가 피해 입증을 해야 하는 것처럼 가해자가 죄가 없다면 죄 지은게 없다는걸 입증해야 하는 것처럼.. 단순히 안민석 의원과 통화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기자나 누군가와 통화 했다는 이유만으로 이 내용이 가진 것에 대해 쉽게 단정짓지 못하기도 하고요.

    제가 님의 의도를 의심할 수 밖어 없는 것은 파일 들어보고 글 읽어보면 제가 반복적으로 "한화 헝가리 은행"의 18연간 거래 장부를 압수수색해야 하고 그렇다면 제일 먼저 기습적으로 한화 압색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못 보셧나요? 맨땅에 헤딩이 아닌 삼성 투자증권과 스위스 에드몽 로스차일드 펀드 거래 그리고 한화 압색만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민석이 왜 윤특검 피하고 자기랑 연이 닿는 인간만 강권하고 파라다이스 전필립 옹호성 발언하고 유도 질문하다 저한테 쪼였을까요? 그것은 아예 글에 쓰지도 않고 얼토당토한 글만 쓰시네요? 님과 똑같은 논리를 지금 변희재와 박사모 떠라이들이 하고 있죠? "신발 태블릿 하나로 모두 해결되냐? 글구 순시리, 그네 모두 대가성 부인하는데 왜 쉽게 불법이라 단정하냐?" 너무 똑같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헌데 내용을 보니 어디에 내놔도 반감을 가질 요소가 다분히 있습니다.

    이건 어느 정도 있지만 어느 정도 의도적인 요소가 다분합니다. 즉, 오유 사이트에 반 삼성, 반 친북, 반 지역주의의 탈을 쓰고 다니는 쓰레기들 색출해서 찌그러뜨릴려고 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미 대표적으로 한 5 마리 잡았네요. 팩트, 논리, 합리적 이성으로 덤벼보라면 찌지리들 그러지는 못하고 비공 누르고 튀는 박사모적 소심한 복수 아니면 번너 같이 지가 무슨 오원춘 알밤 먹인 형사라며 제게 "사자 명예훼손"으로 너 잡을거야 라고 햇다가 제가 "근데 누구 사자 명예 훼손? 정은임씨? 정은임씨라면 넌 정신병자구, 조풍언이면 넌 전라도 떠라이야, 이미 재판에서 조풍언이 은인인 대우 김우중이 해외도피할때 우중이 재산 홍삼트리오랑 뜯어먹다 유죄 선고받았어...그래서 보수 언론사랑 변희재 같은 애덜이 시간트리오라고 조롱해 이 븅신아" 하니깐 기냥 찌그러져 있네요 ㅋㅋㅋ 무슨 서에서 근무하는지 모르지만 이 번너라는 넘이 근무하는 관할  경찰서 지역 주민들은 조심해야 될 걸요..자기 가족이 죽으면 관 뚜껑 열고 강간하는 넘들 보호해주고 도피까지 시켜줄 거니깐요 ㅋㅋㅋㅋㅋㅋ

    올린 글을 보면서 제가 전에 썼던 세월호 증인 '홍가혜'씨가 떠올랐습니다. 지금 글쓴이도 그와 비슷하다 생각이 됩니다. 자신이 본 것, 들었던 것을 인터뷰 했을 뿐인데 관심종자 내지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 취급을 받으며 사생활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며 매장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여론을 형성한 것은 배후세력도 있겠으나 언론도 한 몫 했죠.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은 걸 믿을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옳든 그렇지 않든 이게 중요한게 아닐때가 있고, 자신이 허용한 범위 그 한계치를 넘어서면 스스로 머릿 속에서 차단을 해버립니다. '아 내가 이런거까지 알 필요가 있나? 내가 하는 일이나 잘하자.'

    언급한 내용은 세칭 보수,진보 여야 막론하고 크리티컬 데미지를 가하는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그러나 글쓴이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을 감내하고 받아 들이고 바꿔야 하겠죠. 그래야 하는 걸테고 말입니다.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겟네요, 그러니깐 홍가헤처럼 생매장 당할래? 아님 좀 감추고 젖같은 것들이랑 타협해서 대중이가 전두환, 노태우랑 타협해서 광주 진상 파기 스탑 시키고 노무현 처럼 삼성 박살낼 절호의 기회였던 비자금 사건 다 덮고 문재인이 거기에 저항하는 이들 눌러버린 것처럼 너도 그 전례를 따르라는 건가요? 님, 저 이거 목숨 걸고 하는거예요. 님의 충언(?)인지 협박인지는 머리가 나빠 잘 모르겠는데 님이나 글케 사세요.

    여긴 그래도 소수 의견을 존중하는 곳입니다. 글 쓰기전에 공지사항을 보시면 아실거라 봅니다. 다수가 소수를 배척하지도, 소수가 다수를 배척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진실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그래서 기사 내용을 토대로 갑론을박을 많이 합니다.

    일부 기사 내용을 올리기도 하셨으나 그것은 A라는 가정을 두고 첨부한 것일 뿐이지 A라는 가정이 확증이다라는 결과를 도출하는 내용은 아닌 듯 합니다.

    이 것 보세요, 녹음 파일과 제가 10월 중순부터 12월 20일 이전까지 언론이 틀린 것 제가 수정해 준 것 못 봤어요? 거기엔 7가지만 기재됬는데 총 13개가 넘어요...

    1. 12월 초까지 언론은 최순실이 고영태와 2010년부터 알았다고 햇지만 저는 2003년부터 장시호가 이미 고영태와 응응응 하는 사이였고 신뢰도 검증이 끝나자 2007년 경 숙모한테 인수 인계 했다. 즉 근친상간인데 이는 최태민과 그의 사위 정윤회가 박근혜를  동유한 것과 마찬가지이며 최태민 집안은 전체가 근친상간에 물들어 잇다. 그래서 이번 파문의 또 다른 중심인 T사와 K 사 처럼 집안에 근친상간이 만연한 재벌가들과 동류의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2.비자금은 독일 2200억이 아닌 오스트리아, 스위스, 헝가리, 발칸, 몰타 등에 분산되어 있고 이 비자금 분산은 파라다이스 전낙원의 비자금 루트와 상당 부분 겹칠 것이다. 왜냐면 1994년 홍준표가 전낙원 뭉갤때 전낙원이 유럽에서 자신의 자산을 대거 유럽 주요국으로 빼돌렸고 2차로 2002년부터 아들에게 상속시키기 위해 재 세탁을 했다. 그리고 최순실 비자금은 삼성이 준 돈에서 시작한 겍 아니라 박정희의 비자금에서 출발했고 그 중심에 스위스 에드몽 로스차일드 은행이 있다.

    이 외 총 11개가 더 있는데 나머지는 3일 후 공개하죠. 문화일보 부장급하고 조선 팀장급, 세계 팀장급 그리고 지금 논의하고 있는 비자금 전문 언론사 대표는 제 근거가 엉터린데도 같이 1달 넘게 논의했고 또 하고 있나봐요? 물타기 금지!!!


    언급했던 주진우 기자부터 거론된 인물등에 대해 호감을 가진 지인도 있습니다. 그들이 볼적에 님의 글은 무조건적인 반감,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님의 글이 문제인지 앞서 말한 가치관이 문제인진 모르겠습니다.

    주진우? 저도 첨엔 잘 몰라서 신뢰하고 있었기에 2013년 여름 처음 컨택을 했었는데 이 개자식은 지 뒷배 봐주는 파라다이스가 이 일에 걸려있는 것 확인 후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다 지가 불리하면 간신배처럼 달라붙던데요. 지금 그 넘 녹음 파일 10여 개 가지고 있는데 안 푸는 것은 그나마 다른 넘들보다는 열심히 뛰길래 지금 봐주고 있는 거예요, 이 새끼가 좀 힘들다고 자전거 페달 멈추면 바로 풀거예요. 계속 페달 돌려서 다 벗겨내지 못하면 이 새끼 개쪽 줄겁니다. 그 외 한겨레, 시사인 고재열, 딴지, 고발뉴스 이상호, 조선일보, 세계일보  안푸는 것 역시 마찬가지예요. 오폭은 안합니다. 저는 정확한 조준 타격만 하지. 안민석이는 하도 황당한 짓 해서 푼거구요. 이 것도 2주 동안 고민하다 푼 것입니다. 그리고 논리성 제로에 지역색, 이념으로 무장한 떠라이들은 반발하던 뭐하던 상관 안해요, 븅닥들 반박하라고 가드 내리고 얼굴 갖다 바쳐도 헛 스윙하다 찌그러지던데, 제가 어제 댄 반박글 보세요, 븅신들, 아주 꼴 값을 해요.

    어제 메일 왔는데 언 넘이 "니가 정은임씨 가족 명예 훼손 햇다 " 하기에 "뭐가 명예 훼손인데 , 너 기자야? " 그러니 "나, 기자고 정은임씨랑 같이 일햇다, 내 전번으로 연락해라 함 뜨지 " 뭐 이런식으로 나오기에 신발, 그래도 딴 겁쟁이들보단 낫구나 싶어 전화해서  " 그럼 그 때 어느 아나운서랑 일했냐? " 하니깐 전나 횡설수설하고 딴데로 화제 돌리다 안되니깐, "그래, 너 전나 잘났다, 씬발넘아"하고 끊던데...

    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런 넘들이 나 증오한다고 별로 신경 아써요. 님이나 열심히 이런 넘들 신경쓰며 사세요

    저는 힐러리 보다는 트럼프가 당선되어야 낫다고 결론을 내렸으나 오늘 날 까지도 트럼프=박근혜 공식이 성립되고 있습니다.
    혹은 트럼프= 이명박 공식
    애초에 저런 공식 자체가 말이 안됨에도 말입니다. 혹은 공화당이 전쟁을 일으키는 주축이였으며, 군수상인들과 연계되어 있다라는..
    어준 파파이스에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나와 앞으로의 정세에 대해 논한 내용이 있습니다. 아마 그 내용을 듣고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트럼프가 당선되었으니 이제 세계는 개막장으로 갈것이다. 김정은보다 더 미친X이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니 김정은이 요새 조용한 거다 등등

    두 후보의 공약,정책 비교분석 그 후보들에 대한 검증 평가에 대해서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은 문제들이기도 합니다. 이해관계로 연결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현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님이 언급한 인물들 중 더럽고 추잡한거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그래도 지지 합니다. 그래야 내가 더 많이 벌고 먹고 사니까.. 이런 이들이 주위에 알게 모르게 많습니다.

    님이 적은 내용들 그 내용은 전부 '말'일 뿐이지 증거로써 힘을 가지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말일 뿐이지. 그러면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라던가 전문가를 대동하여 피력을 하라던가 하는 이상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님, 제 글 전부 않 읽었어요, 그죠? 제 글 보면 제가 언론사들보다 먼저 정보 제공해주고 틀린 부분 교정해 준 것 다 나와요, 그리고 그 어느 누가 에드몽 로스차일드 은행, 박근혜, 삼성, 한화 헝가리 은행 알았을까요? 주진우? 그 신발 넘이요? 전화 하니깐, 신발 "아, 진짜 어쨋든 스위스에 있어요" 하기에 어떻게 돈이 그쪽으로 갔을까요? 하니 "박정희가 몇 천억 삥땅친 거 몰라요? 하여튼 그렇게만 아세요"하는 "풍문으로 들었소 " 기자 보단 제가 훨씬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님, 누구 사주로 이런 댓글 써서 여론 호도 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증거 없이 떠든다" 면 제 글 어느 부분이 증거 없이 떠든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언급을 하고 제시를 한 후 그런 말 하세요. 님, 좀 불쌍해 보일려구 해요.

    님이 한 말이 증거로 완벽하게 사실에 입각했을때 전문가도 나오고 논리도 있는 겁니다. JTBC 태블릿 처럼 말입니다.
    JTBC 태블릿 증거 조차 조작설, 의혹 등을 제기하여 JTBC 손석희 보도국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했죠. 증거로 아무 이상 없다는 특검팀의 답변을 보여주면서 말입니다. 헌데 님은 이런 물적 증거 하나 없이 오로지 말뿐입니다.

    님, 손석희 전부 믿지마세요, 저는 최순실 죽여야한다 쪽이지만 이 태블릿 건은 JTBC 쪽이 오버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느 정도 조작을 해서 어젠다 선점하는 바람에 사건 확산이 된 공은 있지만 그 외엔 언론 윤리 상 의심되는 부분 많습니다. 그리고 물증없이 어떻게 모든 언론이 고영태 최순실 2010년부터 연인 설 다 거짓이라고 밝히고 한화 헝가리 은행 존재 밝혀내고 최순득 아들 이름이 "이병헌" 이라는 것을 알려줬을까요? 이 외 10가지 를 먼저 한국 언론에 알려주고 했는데 이게 전부 제가 누구처럼 우주의 기를 받아서 그런 걸까요? 한심하네요. 반박 부탁합니다.

    자 봅시다. 님이 했던 말들 그 내용들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들이 왜 말뿐인지 여기서 짚고 넘어가 봅시다

    밑의 내용은 최태민 일가에 대한 내용 입니다. 이런걸 말로도 설명이 가능하죠 드러나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이걸 가지고 부정하진 않습니다.

    최태민 가계도 사진 너무커서 빼고 말씀드리죠, 님, 모든 언론이 최태민 강남 자택에서 뒤졌다고 할때 조선, 한국, 중앙, 매경, 세계에 " 최태민 뒤진 날은 5월 1일 아니고 그 전이고 아마도 증산동 219번지인 호적상 집에서 죽었을 거다. 왜냐면 최태민 증산교에 광적인 넘이다." 이러니깐 세계, 조선은 어느 정도 수긍하고 나머진 "아저씨 거짓말하려면 딴데 가세요" 더군요. 그리고 그 집안 근친상간에 대해 누구하나 보도햇나요? 최초에 슬며시 보도가 된 것은 12월 초고 제 제보 주워들은 기자가 파헤쳐서 나왔어요. 그 외 무지 많은데 나머지는 나중에 다 밝히죠.

    님, 주진우, 김어준이가 박근혜 5촌 건하고 다른 거 보도할때 증거가 있엇나요? 없었어요... 아시겠어요? 하지만 저는 정확한 확증을 이미 언론에 알려 준 사람이예요. 지금 주진우, 김어준, 안민석 전나 독일에서 삽질하는 거 애처로와서 4일 후 부다페스트 가서 도와줄려고 티켓 끊었어요...이거 파헤치려는 모 언론하고 함께요...부다페스트랑 비엔나에서 인증샷 올리죠.


    최재석이 아버지 최태민의 죽음이 타살인거 같다라는 것은 병원 기록, 전문가 소견 등으로 얼추 내놓을 수는 있습니다.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부분이니 말입니다. 그러나 글쓴이님이 적은 내용들은 이러한 것을 전부 확인한다 하더라도 최재석이 가지고 있는 물적 증거 같은 것이 없으면 저런 합리적 의심에 의한 정황, 전문가 소견은 별 의미가 없어요. 곁가지란 겁니다.

    밑의 내용처럼 합의서 그 중 첫장 4억 5천만원이 의미하는 내용에 대한 합의서. 그것이 문서로 남아 있죠. 그러니 달라붙는거죠. 말만 듣고 그걸 토대로 방송을 내보내 봐야 '저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어떻게 아냐?' 이래 버리면 의미 없다는 겁니다.

    님이 적은 글을 보면, 애초에 전부 말뿐이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무얼 조사하고 확인을 하고.. 님 말이 님의 입장에서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건 님의 입장에서나 사실이지. 그 사실이 정녕 사실인지를 나타내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하는게 있겠죠.
    최재석이 저 비밀 합의서 공개 왜 했겠습니까? 자기가 하는 말이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 안듣기 위해 공개한거죠. 그래야 자기도 살 수 있으니까 아마 비장의 무기 몇개 더 있을걸요. 저 정도는 언론에 오픈해도 되고, 그 이상이 있다는걸 뜻할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어이구 잘났어요...최재석이가 어떤 넘인지 모르세요? 돈 못 받았으니 몽니 부리는 거구요. 위에서 밝혔듯이 저는 죽음 논란 일어나기 1달 전쯤에 증산교랑 은평구 증산동의 최태민 집 이야기 해 줬어요 기자들한테...조선 기자가 감탄하는 거 나중에 부분 파일로 올리죠.

    뻘짓 하지말구 무슨 그것이 알고 싶다 흉내 내지 마세요, 나까마 티나요.

    글구 그것이 알고싶다 배정훈 피디가 제 자료 검토하고 통화 후 특검 역외 탈세 추적반 연결해 줬어요. 왜 배정훈이가 생면부지 저한테 이런 호의 베풀까요? 내가 귀여워서/ 이제 40대 중반을 향하는 나인데 ㅋㅋㅋ. 님, 꼼수는 잘 써야되여. 넘 티나요.

    글구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하는 김상중이가 파라다이스 그룹 딸 전원미랑 결혼시켜준다는 사기에 놀아나서 개쪽 당한 적이 있는데 왜 덤비지 못했을까요? 전원미 전 남편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무선 인간이었어요...생긴것도 완전 드라큐라 백작하고 (드라큐라 백작 초상화랑 붕어빵) 완전 판박이에 무쟈게 잔인하고 용맹했어요...제가 왠만하면 용맹성 잘 인정 안하는데 전낙원, 김태촌, 푸틴, 고이즈미 이후 인정한 몇 안되는 인간이예요... 아마도 그래서 그것이 알고싶다 팀이 김상중 눈치보는 것도 좀 있을 드새요. 물론 그알못 팀에 개 싸가지 작가들이랑 씬발, 저발 하며 싸운 것도 한 몫 했지만요 ㅋㅋㅋ

    일케 말하면 "야 신발넘아 니가 푸틴이랑 고이즈미 어케 알아?" 하고 뎀비는 떠라이들 있을 건데 참고로 말하자면 92년 초에 푸틴이 대우 조선 견학하러 왔을때 알바했다, 그리고 고이즈미는 2015년 일본 장기체류할때 무슨 토론회 하고 간담회 할때 직접 참석해서 만났었다 ㅋㅋㅋ 나중에 이 이야기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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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6 22:45:11  211.49.***.159  승형주용  7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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