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사람 진정 미친거 아님??국민의당이랑 공동 경선하자고???너 어디 소속이냐??
저 워딩들 보세요..욕나오네..개~~
http://v.media.daum.net/v/20170111144011342
박원순 "文은 기우는 보름달 나는 차오르는 초승달"
"본선 승리하려면 야권 공동경선 필요" 주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대통령선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야권의 공동경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야권이 분열된 경우에는 연대를 이뤄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며 "과거 공동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 사례도 있고 법률상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도 일어날 것이고 그래서 결선투표도 하려는 것 아니냐"며 "결선투표에 후보들 대부분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경선룰에 대해서는 "국민완전경선 투표제를 도입해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고 역동적이며 감동적인 경선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역대 선거에서 경선룰은 후보자간 합의로 정해졌다"며 "당이 나서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호남분열과 당의 패권적 운영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며 강하게 견제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대표로 있던 시절 모든 선거를 졌고 당도 쪼개졌다"며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난 사람이 다시 나선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