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불어 민주당 당헌당규강력정책위원회에서 경선룰에 관련한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하도 말도 많고 가타부타 논쟁거리로 지지자들 간에 싸움도 나서 정리를 해봤는데요
기사에 기자 감정이 들어간 기사는 배제하고 최대한 후보 본인 또는 후보측 워딩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위는 추미애 당대표님과 양승조 당헌당규위원장님 워딩입니다. 당 공식 입장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위는 이재명 성남시장님 워딩인데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로 인해서 당원과 지지자들의 항의가 있자 이재명 성남시장님께서 해명을 하셨는데요
위는 이재명 성남시장님의 해명입니다.
내용은 크게 이런 주장도 있다라는 한거였다...입니다.
그래서 찾아봤는데 박원순 시장등 일부는으로 시작한 워딩이 남아있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판단은 당원 여러분과 지지자 분들이 하시면 될 거 같고요
위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님 입장입니다.
위는 문재인 전대표님 입장입니다.
위는 박원순 서울시장님 입장입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직접 워딩은 찾기가 힘들었는데요
우선 10일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경선룰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 정도가 직접 워딩이었습니다.
그리고 11일에는 2차 회의와 직후 후보자 별 대리인 초청하여 입장 논의를 하는 자리가 예정되어 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님 측은 대리인을 세우지 않고 불참하는 것으로 입장을 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