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선 "정의당까지 모든 야권이 하나가 돼서 단일화 후보가 돼야 한다. 그 점에서 문 전 대표는 좀…. 국민의당은 문 전 대표를 절대 지지 못하겠다는 것 아닌가. 승리가 담보돼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면서 "상대적으로 저는 외연이랄까 유연성, 확장력이 있다고 많은 사람이 평가한다. 큰 거부감이 없으니까, 후보가 되면 야권을 하나로 묶는 데 훨씬 더 유리하다. 본선에서의 경쟁력은 더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득 확장성이란 단어...... 이번주 파파이스에서 안철수 이야기에서 나온거같은데 그 확장성이란 명분 참 의심스럽네요 이분도 안철수의 길을 가는건가봄 지지자를 패권지지자로 만드는 기술은 대단합니다 박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