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다큐 아니구요 미담 아니구요 동화 아니죠 게임입니다.
아~ 노찌롱이 차캤는데~ <-게임 못하면 아무 상관 없습니다. 까이죠.
은지원이 노찌롱에게 호감이 있으니까~ 노찌롱이 살려준건데~ <-은지원의 호감과 이번게임 진행은 아무런 상관이 없었으므로 이것도 성립 안 되구요. 게임 승리를 위한 요소로 이은결씨와 거래를 하고 이득을 얻었으면, 그 거래를 지켰어야죠.
마찬가지로
아~조유영이 이쁜데~ 걔가 오죽했으면~ <-자기전략 없었죠? 가넷이랑 게임이랑 아무 상관없이 이은결 밟은거죠? 그래서 까이구요.
우리 22희는 그저 휘둘렸을 뿐~<-그래봤자 자기전략 없이 이은결에게 업혀다녔죠? 그래놓고 학연챙긴다고 꼰질렀죠? 까여야죠.
그저 노조이가 게임을 진짜 못하고, 프로그램의 기반 자체를 이해를 전혀 못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불필요하게 해달별까지 통수 친 멍청함, 잔인함까지 더해서요. 물론 조유영도 쌍으로 욕먹어 싸죠.
노조이처럼 행동하면 앞으로 지니어스에서 콩신 말고 대체 누가 전략을 짜겠습니까. 가넷과 승리와 생존을 갖다줘도 인격모독급으로 밟히는데(진짜 은지원이 그나마 매너가 있었기에 결과가 이만큼이나 나왔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