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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 개헌 추진' 입장을 견지해온 김 의원은 이날 소식지 '겸사겸사'에서 "김 의원은 일관되게, 그리고 대선주자 중 가장먼저 개헌을 주창해왔다"고 밝힌 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주자들이 모두 개헌 입장을 밝힌만큼, 이제 당 차원에서 당론을 확정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입장을 밝히면서) 문 전 대표와의 개헌론이 비교 가능해졌다. 다행히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며 "지방분권과 분권형 권력구조, 시장의 불공종성 해소 등이 그렇다"고 환영했다.
그는 이어 "이제 임기 단축이나 연립정부에 대한 입장 정도가 남았다. 이로써 야권의 모든 후보들이 (저의) 대선 전 개헌 논의 주장을 수용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108112027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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