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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비주류 중진인 이상민 의원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19대 대통령후보 경선과 국민참여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 당내 대선주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
비주류 의원들은 완전국민경선을 적극 지지했다. 강창일 의원은 "운동장은 기울어졌다. 완전국민경선을 안 하면 후보들이 경선에 참여 안 할 것이다. 누가 들러리 서고 싶겠느냐"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돕는 정성호 의원도 "권리당원은 소위 '빠' 등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국민의 의사와 불일치가 있다"며 "개방형 시민참여경선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원하는 박홍근 의원 역시 "촛불광장에 참여한 1천만 시민을 오롯이 담을 그릇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6/0200000000AKR20170106157500001.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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