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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828991
    작성자 : 레전드
    추천 : 219
    조회수 : 392219
    IP : 220.88.***.116
    댓글 : 1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1/30 02:44:53
    원글작성시간 : 2014/01/29 14:41:21
    http://todayhumor.com/?humorbest_828991 모바일
    19) 룸카페 알바생이 말하는 룸카페의 진실.txt
    음 예 뭐 룸카페 1년정도 일해본 알바생이 고합니다

    룸카페 초창기에 처음나올때가 아마 5년전에 나오기시작해서 흥행한걸로 기억합니다

    다들 룸카페가 뭔지아시죠? 

    방마다 벽이잇고 커텐으로 막아져잇고 매트가잇고 쿠션이잇고 티비가 잇습니다

    (폰이라서 있과 잇 그냥 쓰겟습니다 이하 잇)

    그래서 커플들이 오손도손 편히 누워서 티비보고들 합니다 

    내집같이 편암함에 인기가 많앗죠

    근데 어느순간부터 이게 변질되기 시작하죠


    이제부터 룸카페에서 일하면서 멘붕한 얘기를 하죠







    1. 어느날 일하는데 인터폰이 울림 

    "여보세요?"
    -옆방에서 누가 아픈가바요 자꾸 소리나요

    뭔소린가해서 옆방을 가봣는데 

    "실례합니다"

    하고 커텐을 열려고 하는데 

    -자..잠시만요!!!!
    이러면서 옷입는 소리가 막 들림

    그때 느낌 아..그런소리엿구나...





    2. 손님이 나가고 방청소를 하러 들어갓는데

    종이컵에 휴지가 막 뭉치로 마니 들어잇엇습니다

    일단 분리수거를 해야되서  종이컵안에서 휴지를 꺼내는데

    같이딸려오는 하얗고 점섬이 잇는 '그거'도 나오더라...



    3. 화장실 휴지통 청소 할려고 들어갓습니다
    휴지통에 쓰레기들을 꺼내서 종량제에 옮겨담는데

    콘돔들이 수십개는 나옵니다 하루나 이틀치정도의 쓰레기양입니다
    평일보다 주말은 더 심합니다

    +여자화장실 쓰레기통에서도 콘돔은 나옵니다





    4. 겨울이라 창가자리에 커텐을 처놧습니다
    잠시 방청소를 위해 커텐을 펼치는데 창틀에

    콘돔이 휴지에 말아져서 걸려잇엇습니다 
    창가에 커텐친방이 4개가 있는디 4개다 그랫습니다





    5. 가끔 매트가 볼록 하게 솟아 올라있습니다
    뭔가하고 들처보면 

    윽 콘돔이랑 휴지가나옵니다



    +가끔 쿠셤 커버열어서 거기다 넣는 경우도 봤습니다






    6. 방탁자에 보란듯이 콘돔 올려놓고 갑니다


    +방청소하다보면 안쓴 콘돔도 나옵니다





    7. 제가 복도 걸어다니면 소리가 납니다 
    아흐 아흐 으음 으으윽 기타등등

    근데 그러다 제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조용해집니다





    8. 카운터에서 왠남자가 대놓고 콘돔잇냐고 물어봅니다

    시발꺼져 ㅗ



    9. 청소년들도 많이옵니다
    이용시간이 다되어 인터폰으로 아무리 연락해도 받질않습니다
    결국 방에 가서 똑똑 하고 커텐을 열었는데
    남녀가 발가벗고 자고잇엇습니다

    차마 흔들어서 못깨우겟고 계속 그냥 인터폰 해서 결국 깨웠습니다
    나갈때보니 교복입고 나가더군요





    10. 예전에 잠깐 밤 10시 이후엔 청소년 출입금지한적이 있었습니다
    9시반쯤 고딩커플이 와가지고

    10시부터 청소년출입금지라 30분밖에 이용못합니다 안내를 해드렷는데
    괜찮다고 했습니다

    뭐내돈아니니 30분만 있으면 돈 아까운데 생각했습니다

    근데 딱 10시가 되기전에 제가 나가라고 하기전에도
    이미 먼저 나와서 나갓습니다

    그리고 방청소하러 들어갓는데 바로보이는 이것은 콘돔

    시발새키





    11. 손님 물건 놓고 간것중에 바이브레이터?도 나왓습니다

    윙~






    12. 방 매트청소하면 꼬부라진털이 엄청 나옵니다





    13. 청소년들사이엔 카페가 아닌 청소년모텔로 생각합니다








    룸카페는 ㅅㅅ를 하기위해 오는곳이 아닙니다
    집같이 편안하게 놀다가라고 만든 취지입니디만

    너무 집같이 편안해서 ㅅㅅ하는것 같은데
    뒷처리는 좀 깔끔하게 하고 가시죠? 

    님들 정액묻은 콘돔과 휴지를 치우는 알바생들도 생각좀 해주시고

    이러한 손님들이 태반이라

    알바생들이 커플들 들어오면 놀다가겟지 가 아니라
    ㅅㅅ하러 왓네가 먼저 생각이듭니다

    적당히좀 합시다 적당히좀


    소리 안나게한다고 해도 다들립니다


    레전드의 꼬릿말입니다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는 잔액은


    모두 지워져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마치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아침 86400초를 부여받고, 매일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버려진 시간들은 전부 없어져버리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이상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줍니다.


    매일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사라집니다.

    어제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우리는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쓰십시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보십시오.


    하루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문사의


    편집자를 만나보십시오.


    한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시험을 치는 이에게 물어보십시오.,



    백분의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특별한 그래서 그 시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줄 수 없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1/29 14:44:46  223.62.***.81  시발공토익  450830
    [2] 2014/01/29 15:12:19  223.62.***.124  미탱  65096
    [3] 2014/01/29 15:52:38  182.216.***.158  이보숑  482769
    [4] 2014/01/29 17:05:44  175.126.***.91  단픙  311490
    [5] 2014/01/29 17:57:27  112.214.***.204  달렉칸  462140
    [6] 2014/01/30 00:04:36  222.116.***.45  난생길거임  451042
    [7] 2014/01/30 00:39:03  49.246.***.13  도리에몽  265293
    [8] 2014/01/30 00:45:34  1.246.***.92  곰같이생긴놈  392360
    [9] 2014/01/30 01:21:54  195.91.***.157  못난아  281821
    [10] 2014/01/30 02:44:53  182.212.***.134  Silver  34520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Rang(2014-01-31 17:40:26)118.217.***.79추천 0
    진짜 별 병신같은 동물같은사람들 많네요 ㅋㅋㅋㅋ
    전 룸카페가면 사람들이랑 음료랑 간식거리도 먹고 티비도 보고 화투도 치고 편하게 쉬다가
    다음 밥이나 술마시러 가는데 당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자체가 충격이네요 ㅋㅋㅋ
    그리구 옆방에 그런사람있으면 방마다 인터폰있잖아요? 카운터로 전화하시거나 직접 일하시는분께
    말해서 당장 퇴실조치 시키세요 왜 본인이 나갑니까 그사람을 내보내야지
    댓글 0개 ▲
    [본인삭제]빠가코코넛(2014-01-30 02:49:26)211.221.***.219추천 21
    댓글 0개 ▲
    지난줄거리(2014-01-30 02:50:28)180.67.***.212추천 447
    그래도 다들 피임은 철저하게 하나보군요.. 좀 다행이네요
    댓글 0개 ▲
    뭐여이건??(2014-01-30 02:50:47)112.167.***.13추천 17
    저도 닌텐도 위 하러 몰려갔다가..쿠션뒤에서 쓴 그것이 나와서 날리났던 기억이 ㅋㅋ..

    룸카페는 커튼이지만 멀티방처럼 방으로된데는 더 심한걸로 아네요 ..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곰같이생긴놈(2014-01-30 00:45:55)1.246.***.92추천 1
    댓글 0개 ▲
    Silver(2014-01-30 02:44:05)182.212.***.134추천 349
    대박 ㅡㅡ 거기 벽아니고 커튼아닌가요? 안부끄럽나
    댓글 0개 ▲
    지게차붕붕(2014-01-30 02:47:42)220.87.***.92추천 128
    허허 시발 글만ㅇ ㅣㄺ었는데 깊은 빢침이 반대주고감
    댓글 0개 ▲
    두유콩(2014-01-30 02:48:38)180.228.***.77추천 1
    ㄷㄷ..
    댓글 0개 ▲
    리군(2014-01-30 02:51:05)175.120.***.186추천 21

    댓글 0개 ▲
    파란반지(2014-01-30 02:54:04)119.195.***.202추천 15
    비디오방과 더불어 원래 목적은 상실된 공간이지요.
    원래 목적대로 이용하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걸요.
    댓글 0개 ▲
    개꺄끼뀨☆(2014-01-30 02:56:58)123.254.***.72추천 548
    \'그래도 피임 확실히하네 장하다\'
    라는 생각과 \'어휴 시123발 진상놈들\' 하는 깊은빡침이
    동시에 몰려온다
    댓글 0개 ▲
    [본인삭제]고릴라정력(2014-01-30 02:58:40)128.134.***.242추천 5/33
    댓글 0개 ▲
    sixsmith(2014-01-30 03:05:35)125.186.***.152추천 41
    멀티방 여자친구들이랑 같이가서 위게임하구 떡볶이먹구 그러면서 엄청 재밌게놀았는데.. 커플이 물론 많았지만 친구들끼리도 놀려고 많이 오는데요.. 멀티방마다 다르겠죠? 제가 갔던데는 방마다 문은 닫혀있지만 창문은 좀 밖에서 좀 보여서 그런 짓들은 못할 것처럼 생겼던데.. 19금짓 못하도록 밀폐를 안 시키면 되지 않나요? 창문으로 안 보이게..
    댓글 0개 ▲
    Benteke(2014-01-30 03:07:26)119.70.***.222추천 105
    혼자 카페가는것을 좋아하는 슴살 청년인데
    룸카페가 어느장소인지 모르고 정말 글자그대로 해석해서 혼자가봤던 기억이..
    알바생의 알수없는 눈빛은 덤..
    댓글 0개 ▲
    dbdbdbdb(2014-01-30 03:08:52)211.246.***.93추천 9
    공연음란죄 아닌가요? 이거 경범죄인데
    댓글 0개 ▲
    光자강림(2014-01-30 03:12:44)121.176.***.168추천 140
    멀티방은 한술 더뜹니다...

    게임기 있는 모텔이라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샤워실도 구비되어 있는 곳도 있음..

    중,고딩들 장난아닙니다. 예전에 뉴스에도 뜬 적 있지요..

    멀티방, 룸카페 등 청소년도 드나들 수 있는 폐쇄된 공간 있는 곳은

    거의 중, 고딩들을 위한(어른들도 오겠지만) 모텔이라 보시면 쉽습니다.

    거짓말 같지요?
    댓글 0개 ▲
    승돌이(2014-01-30 03:13:47)223.62.***.49추천 60
    아진짜 제가 귀가밝은편인데
    룸카페 갈때마다 이상한소리가 너무 잘들리더군요
    같이간 친구들한테 큰목소리로
    "oo아 여기서 옆에서 무슨 이상한 소리들려 뭐하나봐!!!"
    하면 그제서야 그 소리가 멈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아 정말 더러워요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용사님뭐해요(2014-01-30 03:16:49)115.143.***.19추천 177
    댓글 0개 ▲
    문화상(2014-01-30 03:21:23)115.23.***.105추천 37
    저런놈들은 진짜 때와 장소를 안가림ㅋㅋㅋㅋ
    제가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돈없던 시절 멀티방이나 플스방에서 친구끼리 게임하러 다닌적 있는데 그런곳에서도 하는 ㅁㅊ 암수들이 있음....-_-
    지금은 제가 술집(호프)을 운영하는데 가끔 남자화장실에서 같이 나오는 암수들과 마주칠때도 있습니다...발정난것들...
    대놓고 칸막이 있는 테이블에서 눈꼴사나운 짓을 하는 것들도 있음...
    댓글 0개 ▲
    상락아정(2014-01-30 03:22:05)220.124.***.17추천 1/26
    부러우면 지는건데.....
    댓글 0개 ▲
    하트븅신(2014-01-30 03:23:40)1.232.***.133추천 59
    와... 난 지금까지 음료 마시면서 친구들이랑 티비보다 왔는데...ㄷㄷ
    댓글 0개 ▲
    공갈제명(2014-01-30 03:26:28)187.108.***.146추천 135/5
    짐승새끼들도 아니고 누울자리 있으면 그짓거리할 생각부터 하냐ㅉㅉ
    댓글 0개 ▲
    허쉬초코렛(2014-01-30 03:34:53)183.101.***.14추천 20
    아미친 진짜예요? 아무생각없이 남친이랑 티비보다왔었는데 어쩐지 알바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드라
    더러워서 이제 못가겠네요
    댓글 0개 ▲
    쇼타콤(2014-01-30 03:38:17)211.172.***.238추천 3/18
    차라리....DVD방을 가지... 2명이면 가격도 똑같을텐데...
    댓글 0개 ▲
    Rang(2014-01-30 03:38:29)203.226.***.236추천 38
    룸카페 천장에 카메라있지않나요?
    제가갔던곳은 천장카메라로 엄한짓하다걸리면 퇴실조치한다던데
    댓글 0개 ▲
    뿌우왓져염(2014-01-30 03:41:45)175.206.***.118추천 8
    그런목적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뭐 바이브나 콘돔 들고오는분들

    일반 목적으로 갔다가 서로 달아올라 그러는 경우도 있고

    밀폐된공간이라 디비디방 처럼 변질 될 수 밖에 없는 곳인듯
    이용시간도 꽤길고 커피겸 간단한 식사겸 데이트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곳이니 ...
    댓글 0개 ▲
    뿌우왓져염(2014-01-30 03:45:18)175.206.***.118추천 142
    애초에 룸카페라는 곳을 창안한 사람도 어느정도 감안하에 만들었을겁니다
    디비디방이나 멀티방등 그런데 이용되는 현실겸 해서
    돈이 되는 손님 으로 생각해서 돈벌이 수단으로 인식하는거죠
    그렇지않고서야 방구조를 밀폐식으로 둘만 들어가게 만들리가 없죠
    댓글 0개 ▲
    인주앨리스(2014-01-30 03:50:25)175.214.***.51추천 49
    으으.. 하긴 마지막으로 룸카페 갔을 때 옆 벽에서 쪽쪽 소리나고 장난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옆에 친구에게 우리도 질 수 없다면서 들이댔다가 바보취급 당하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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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얼(2014-01-30 04:04:29)115.161.***.150추천 0
    으하...시내나가서 놀다가 좀 피곤하면 가서 쉬곤 했는데 이거보니 찝찝해서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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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풍선(2014-01-30 04:06:20)59.5.***.237추천 17
    난 친구랑 tv보러갔는데...
    아니면 거기 과자랑 음료수먹으러...?
    다른방 다 커플들일때 친구들끼리 와서 할리갈리 신들린 순발력으로하곤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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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강암돌직구(2014-01-30 04:06:41)121.139.***.106추천 15
    ㅋㅋㅋ 룸카페 저 어렷을때는. 떡 카페라고 불렀는데...

    절대.뭐 마시로는 안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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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탐지견(2014-01-30 04:11:06)211.228.***.139추천 0
    헐 전 영화보러 가는데ㄷㄷ
    댓글 0개 ▲
    캡틴니지무라(2014-01-30 04:11:43)111.118.***.39추천 6
    룸카페 멀티방 놀기 편해서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이제 못갈거 같아요...ㅠㅠ
    댓글 0개 ▲
    도덕과교육(2014-01-30 04:14:09)1.235.***.114추천 14
    확실한건 이안에 범인은 없습니다
    하..난 안저럴수있는데..
    댓글 0개 ▲
    꾸꾸꺄꺄(2014-01-30 04:15:02)174.117.***.226추천 154
    이와중에 작성자 개쿨해
    바이브레이터도 나왔습니다
    윙~
    댓글 0개 ▲
    민식이냐?(2014-01-30 04:15:58)121.160.***.37추천 188
    아니 왜 쿠션 안에다가 콘돔을 숨겨 놓는 건데ㅡㅡ? 무슨 콘돔찾기 놀이하나
    댓글 0개 ▲
    OU회장(2014-01-30 04:16:55)39.7.***.196추천 37
    ㅡㅡ 깔끔하게 처리라도 하고가라

    커플놈들아... 번식능력 자랑하지말고.

    (아! 오유구나! 황급히 도망간다.)
    댓글 0개 ▲
    develog(2014-01-30 04:23:05)182.208.***.18추천 4
    8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댓글 0개 ▲
    봉선화(2014-01-30 04:23:27)112.171.***.153추천 10/104
    법에 저촉되는 것도 아닌데
    섹스하는게 무슨 문제가 되죠?
    댓글 0개 ▲
    복날의돼지(2014-01-30 04:26:53)118.37.***.2추천 0
    노린거지 뭘...
    댓글 0개 ▲
    봉선화(2014-01-30 04:27:21)112.171.***.153추천 4/149
    손님이 버린 쓰레기 치우는게 알바가 할 일인데
    그게 불만이면 그만두던가.
    별 희안한 불만을 다보네..
    댓글 0개 ▲
    [본인삭제]떠나자초딩(2014-01-30 04:27:22)121.172.***.191추천 113
    댓글 0개 ▲
    에이에스케이(2014-01-30 04:34:50)218.55.***.12추천 19
    아젠장ㅡㅡ
    전 그것도모르고 애들이랑 매트에누워서 wii했는데  ㅡㅡ
    진짜그거알바뿐만이아니라 그냥편하게놀러오려는
    일반인에게도 피해에요 ...
    짜증나네 진짜 카페에 붕가금지라고 써놔야할것도아니고...
    저번 디비디방때도 난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ㅜ
    댓글 0개 ▲
    Carps(2014-01-30 04:35:17)115.136.***.167추천 1
    헐.. 예전에 여친있을때 룸카페 자주 갔었는데 너무 밀폐가 허술하던데..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거기서 하는 사람이 있구나...
    댓글 0개 ▲
    에이에스케이(2014-01-30 04:37:41)218.55.***.12추천 8
    1111  법이기 전에 예의죠.... 화장실더럽게 쓰고오는거랑 같은 선상이에요
    댓글 0개 ▲
    [본인삭제]FemmeFatale(2014-01-30 04:46:09)223.62.***.224추천 62
    댓글 0개 ▲
    청청루(2014-01-30 04:52:13)223.63.***.185추천 2
    방 전체에 씨씨티븨 설치해두고, 카운터에 모니터 해두면 저럴 일 없을 듯?
    댓글 0개 ▲
    핫팩(2014-01-30 05:00:09)58.120.***.182추천 13
    아니........그걸 거기서 쓴것도 거시기한데 왜 이상한데다 숨겨놓고 그런대요ㅠㅠㅠㅠㅠ거참 사람 불쾌하고 번거롭게 만드네ㅠㅠㅠㅠ으아아
    댓글 0개 ▲
    이민들레(2014-01-30 05:03:25)220.127.***.228추천 29/22
    다들 왜 몰랐던 것처럼...
    가게주인도 그런의도로 밀폐된 구조로 만들어놓은거 같은데..
    당연히 그런곳이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알바가 그거청소하기 싫으면 다른 알바를 구해야죠..
    댓글 0개 ▲
    [본인삭제]여몬(2014-01-30 05:26:57)211.36.***.184추천 1/20
    댓글 0개 ▲
    비나리♣(2014-01-30 05:28:49)112.223.***.59추천 17
    룸카페라는것도 있었군요? 하하하..
    댓글 0개 ▲
    [본인삭제]마리마나(2014-01-30 05:41:37)221.138.***.5추천 22
    댓글 0개 ▲
    으왕앙아왕(2014-01-30 06:03:55)180.68.***.115추천 22
    그래서 그런가 서면 캔택은 벽위로 구멍이 뚫려있어서 방음이 잘안돼요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asds(2014-01-30 06:13:43)68.106.***.60추천 2/7
    십년전 대딩 땐 비됴방 dvd방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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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끼(2014-01-30 06:27:17)203.226.***.168추천 14
    감안한거하고 목적인거 하고는 다르죠
    으 저게 뭐야ㅡㅡ
    댓글 0개 ▲
    참이슬이(2014-01-30 06:36:26)61.102.***.220추천 2
    지금은 멀티방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에요.
    친구들이랑 가끔 가는데 어느 날부터 경고문 있더라구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못하니까(2014-01-30 06:42:54)61.102.***.210추천 10/31
    댓글 0개 ▲
    mio(2014-01-30 06:44:17)180.229.***.140추천 79
    헐.......멀티방가면서 항상 게임에 충실했는데.....
    룸카페가선 크로와상 미친듯이 리필해먹으면서 당시 남자친구가 다가오면 미친거 아니냐며 철벽깔았는데.......

    정말 앞으론 역겨워서 못갈것같네요
    댓글 0개 ▲
    쯔앙(2014-01-30 06:57:18)124.199.***.182추천 8
    와...전에 친구랑 가서 영화보고
    음료수마시고 곰돌이껴안고 깔깔대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떡카페랰ㅋㅋㅋㅋ
    첨가봤을때 아늑하고 이뻐서
    커플들 껴안고 뽀뽀하기좋겠어아주
    이랬는데...........그 이상이군
    댓글 0개 ▲
    Fakebook(2014-01-30 07:02:13)114.205.***.97추천 11
    제가볼땐 처음 만든사람은 몰라도
    요즘 룸카페는 거의 청소년 모텔이라 생각하고 만드는거같던데요;;
    커튼있는데는 몰라도 가끔 아예 방처럼 벽으로 밀폐돼있고 문도 닫을수 있게해놔서
    안에 따뜻하고 쿠션도 있고
    거기 가보고 맨처음 든 생각이 "청소년 모텔이네..."

    그래도 자기가 싼건 자기가 치웁시다
    댓글 0개 ▲
    나는짜장(2014-01-30 07:06:15)211.217.***.58추천 139
    캡슐호텔이나 좀 생겼으면. 딱 한시간만 발 뻗고 자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할 때 많은데.
    댓글 0개 ▲
    [본인삭제]Donxon(2014-01-30 07:17:07)125.182.***.130추천 4
    댓글 0개 ▲
    튜브(2014-01-30 07:27:10)118.42.***.156추천 1
    위생상으로도 문제인거 같은데
    댓글 0개 ▲
    안생김?(2014-01-30 07:32:55)123.248.***.79추천 4
    룸카페 알바생으로서. . 님 카페는 좀 세네요 ㅋㅋㅋ 저희쪽은 키..키슨지 뭔지 하는거랑 아이 뷰끄러..
    아무튼 화납니다 제발 이러지좀 마세요 ㅠㅠ
    댓글 0개 ▲
    미스승승(2014-01-30 07:34:53)119.192.***.60추천 1
    룸카페 막혀있는데서 편하게 놀고싶어서 갈까 하다가도 못가겠음....ㅠㅠ 진짜 멘붕오브멘붕이다.......작성자님도 힘드시겠어요....으으....
    댓글 0개 ▲
    [본인삭제]AssItch(2014-01-30 07:37:12)175.115.***.111추천 49
    댓글 0개 ▲
    흐루꾸루르(2014-01-30 07:39:00)223.62.***.114추천 6
    차라리 멀티방같은 밀폐된데면 그나마 덜한데... 커텐하나쳐있는디 그걸 어케 감당하는거지..? 장난 아니네요... 물론 멀티방도 그런짓하면 안되지만
    댓글 0개 ▲
    문산구름이다(2014-01-30 07:43:34)211.36.***.178추천 4/27
    보름전 안산모룸카페다녀왔는데
    칸막이 커튼은쳐져있는데 위에가
    뚫려있거든?
    근데 벽이 두껍고색있는모자이크유리야
    실루엣처럼 물체의 움직임정도는
    구별이됐었어

    바로뒷자리엔 커플이왔더라고
    같은의자에 나란히앉더니 한사람의
    머리가 위아래로 흔들흔들하더라고
    난 음악들으면서 리듬타는건줄알았지

    근대움직임이 뭔가수상쩍어
    호기심을 억누를수가없어 살며시
    의자위로 올라가서 뚫려있는곳으로
    위에서 눈치못채게 슬며시보았어

    하...

    잘하드라...ㅇㅇ그거
    너가생각하는게맞어

    별수없잖아 뭐라할수도없고
    커피맛떨어져서 바로나왔지

    절대부럽고 그렇진않았어 진심이야 ㅇㅇ
    댓글 0개 ▲
    벅스커(2014-01-30 07:50:21)112.168.***.206추천 10
    룸카페알바하면서  한달에한번씩은 보네요 증거물을본게아니라 실상황을....ㅠ
    밖에 통유리인데 사장님이걸어오다가
    통유리서도저런다고 충격을받고오셨죠
    댓글 0개 ▲
    복사마빈라덴(2014-01-30 07:52:23)203.226.***.131추천 3
    저런 데서 섹스하는 심리는 스릴?
    댓글 0개 ▲
    babarapalvin(2014-01-30 08:00:34)203.226.***.199추천 3
    그렇게 까지 하고싶을까..거기서까지 욕구를 표현하다니...말로만들었는데 룸카페 장난이 아니군요..
    댓글 0개 ▲
    콩딱콩콩딱(2014-01-30 08:04:07)110.70.***.248추천 0
    윙~
    댓글 0개 ▲
    파란방(2014-01-30 08:14:25)222.112.***.5추천 15
    으어; 드러워서 못가겠네요ㅠㅠ모텔처럼 객실청소를 따로 할것도 아니고 쿠션이며 커버 매번 빨진 않을 거 아녀요..
    댓글 0개 ▲
    대끼(2014-01-30 08:18:42)211.212.***.148추천 22
    본드부는 애들도 봤는걸요
    20대 초반쯤 돼보이는 여자애 둘이서 나오길래
    치우러 갔더니 검은봉지에 본드가 왕창
    한동안 충격이었슴다
    댓글 0개 ▲
    MrAudi(2014-01-30 08:22:01)175.113.***.64추천 0
    진지하게 여쭈어보는데 남자끼리 가면 더 이상하게 보나요? 친구랑 멀티방을 자주 갔었는데.......
    댓글 0개 ▲
    올라프카와이(2014-01-30 08:23:28)203.226.***.59추천 17
    룸카페 딱 처음나왔을때
    여자랑  와플먹고
    음료 무료리필이라서 커피먹으면서
    테레비 틀어서보고 했는데
    정말 즐겁게 놀았어요

    그러고 몇년째 한번도 가본적없는데
    모텔용도로 변질될 줄이야......
    오래된 친구를 잃은 것 같은 허탈감?
    마음이 아프네요....
    놀이공간을 더럽게 만들다니
    댓글 0개 ▲
    나손(2014-01-30 08:24:36)218.152.***.74추천 0/7
    그러려고 가는곳 맞아요.
    의도도 그렇고요
    댓글 0개 ▲
    인디펜던트(2014-01-30 08:39:19)39.7.***.68추천 10
    헐.......? 내가 생각하는데가 아닌가?
    저 친구하고 가서 컴터로 mbti검사하고 개콘몰아보고
    보드게임하다왔는데ㅋㅋㅋㅠㅠㅜㅜ
    윗분말처럼 카메라도있고 벽도낮아서 직원하고
    아이컨택가능함!
    댓글 0개 ▲
    대출은김캐시(2014-01-30 08:42:11)121.124.***.190추천 0
    룸카페 처음나왔을때 친구랑 진지한 이야기 하기도 좋고 안시끄럽고 아늑해서 좋다고 잘 놀았는데 ... 이게 이렇게 변질 되었을 줄이야;;;
    충격!!! 토나올거같네요--;;
    댓글 0개 ▲
    낙네임뭐하지(2014-01-30 09:04:53)61.81.***.76추천 2
    ㅁ..멀티방은 위하러가고 룸카페 갔을때는 커피마시면서 둘이보드게임하고 낄낄댔던기억뿐잉데.... 성인이 되면 역시 잤잤을 위한 공간이 있기때문인가 이상하게 그런곳은 인식이 안되던데...허...멘붕..
    댓글 0개 ▲
    [본인삭제]섹스코★(2014-01-30 09:22:12)59.1.***.209추천 0
    댓글 0개 ▲
    말랑말랑팬더(2014-01-30 09:26:47)223.62.***.11추천 2
    커튼쳤다고 하시는걸로 봐선 진짜 뻥뚫린 룸카펜가본데;;

    파티션으로 좌석 나눠져 있고 천장 뻥뚫려있고

    옆에서 게임하면 그소리 다들리는곳;;;;;;;;;

    방으로 나뉘어져있는 멀티방이면 몰라도 룸카페?
    댓글 0개 ▲
    여누(2014-01-30 09:27:28)112.155.***.126추천 0
    저학생때 룸까페라고 생각을 못하고 과자랑 음료수 무한으로주고 아스크림도 먹고 애들이랑 신발벗고 수다떨고 티비보는데인줄알았는데..... 그래서 애들이랑 생일 파티하는용도로 잘썼는데...모텔이었구나...내친구들... 주륵....
    댓글 0개 ▲
    익명3456(2014-01-30 09:30:57)223.62.***.9추천 0
    멀티룸이고 룸카페고 남자랑 둘이서만 가두 겜하고 영화만 보고 수다만 떨괘 나오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dusk(2014-01-30 09:31:52)124.51.***.138추천 0
    댓글 0개 ▲
    잎새달(2014-01-30 09:36:08)203.226.***.16추천 1
    대체 거의 오픈되다 시피한데서 할 용기는 어디서 난대요..대단들하다..
    댓글 0개 ▲
    너란새끼(2014-01-30 09:39:19)117.20.***.11추천 1
    그냥 문이고 커텐이고 확확열어제낍시다

    줴끼라웃
    댓글 0개 ▲
    그린베레(2014-01-30 09:53:52)14.222.***.185추천 0/5
    나둬 지들끼리 한다는데. . .
    댓글 0개 ▲
    [본인삭제]셀러룽(2014-01-30 10:04:44)118.40.***.171추천 0
    댓글 0개 ▲
    꽉꽝(2014-01-30 10:05:01)125.181.***.191추천 2
    와 나도 옆방 이상한짓하길래
    대놓고 친구들이랑 욕했었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스꾸릴렉스(2014-01-30 10:07:22)220.89.***.241추천 3
    댓글 0개 ▲
    오랑캐꽃(2014-01-30 10:09:58)27.119.***.248추천 3
    ㅋㅋ찜닭먹고있는데 건너편 카페에서 그짓하는거 목격한적 있어요ㅠ찾아가서 어이쿠 잘못열었네  하고싶었는데 금방 나가더라구요
    댓글 0개 ▲
    THISPLUS(2014-01-30 10:14:32)119.192.***.90추천 0
    단속은 안나오나요?

    각 방마다 CCTV설치를 하고 설치 해놨다는 안내문 표시해놔야 해결될거같네요
    댓글 0개 ▲
    익명UsEr(2014-01-30 10:17:44)39.117.***.91추천 1
    윙~
    댓글 0개 ▲
    pama95(2014-01-30 10:26:00)121.151.***.85추천 0
    ....X발 이놈의 년놈들은 개나소나 X발X발 X나 좋겠다X발....
    댓글 0개 ▲
    이쁘냥(2014-01-30 10:30:59)175.249.***.34추천 14
    헐....
    그런거였음?
    나 정말 순수하게 먹고 쉬다옴ㅋㅋㅋㅋ
    댓글 0개 ▲
    bionic(2014-01-30 10:34:06)58.124.***.82추천 0
    룸까페 한번도 안가봣는데요 앞으로도 못갈것같아요...ㅅㅂ드럽다..ㅜ
    댓글 0개 ▲
    [본인삭제]삼삼a(2014-01-30 10:57:10)14.32.***.120추천 0
    댓글 0개 ▲
    i92p1(2014-01-30 11:02:43)121.173.***.211추천 1
    디비디방이나 이거나 대놓고 저 용도
    댓글 0개 ▲
    참새삐약삐약(2014-01-30 11:07:22)175.223.***.7추천 5
    사람들이 발정이 났나?
    머리에 그 생각만 하고 사나?
    대체 편하게 쉬라던 공간에서 그짓거리 하는 의도가 뭔가?
    댓글 0개 ▲
    나현명(2014-01-30 11:15:25)211.58.***.196추천 0
    친구들끼리 자주 가곤했는데 이제 못가겠다
    댓글 0개 ▲
    [본인삭제]brucewayne(2014-01-30 11:17:04)182.213.***.199추천 3
    댓글 0개 ▲
    Hh(2014-01-30 11:17:07)211.246.***.38추천 0
    헐그랬구나... 노래방에서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건 좀 안맞는이야기긴한데 좀 오래된노래방간적있었는데 재떨이줬음..여학생..중3때
    근데 나만주는게 아니라 다주던군요 초딩도 주던데
    댓글 0개 ▲
    lwOwl(2014-01-30 11:24:24)114.201.***.33추천 0
    이럼에도 가는건 룸카페가 정말 아늑하고 편하다는 점...ㅠㅠ
    저희동네 룸카페도 청소년 출입가능업소인데 문 일부분이 유리라서 그런가 그런일은 잘 없더라구요...
    다행이다 우리동네;;;
    댓글 0개 ▲
    완전우울해요(2014-01-30 11:25:11)1.254.***.136추천 0
    아진심..역겹네요 헐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castlebell(2014-01-30 11:30:57)122.252.***.16추천 0
    댓글 0개 ▲
    토니스따꾸(2014-01-30 11:36:31)221.142.***.16추천 2
    최근에 갔었는데 영화보려고 들어가자마자 티비켜고 버튼 누르고 하는데 뭐가 이상해서 보니까 그 리모콘 사이에 꼬부랑 털이 껴있었음..
    진짜 최악....리모콘은 누르긴 눌러야하는데 역겹고;;;
    겨우 겨우 셋팅하고 재생 누르고 자리로 돌아가는데 발이 따끔!해서 보니 잘린발톱이 내 양말을 뚫고 찌르고 있어서 기분 최악이였음
    도대체 안에서 무슨 짓들을 하는거임?? 꼬부랑털에 잘린발톱..
    알맞는 행동만 합시다~~
    댓글 0개 ▲
    까먹었엉(2014-01-30 11:48:33)223.62.***.39추천 0
    자주 가서 평범하게 티비보고 게임하고 놀다오는데 이게무근;;; 발정난 미친놈년들 때문에 이제 놀러가기만해도 오해받을까 겁나네요;;;
    댓글 0개 ▲
    니나노나니노(2014-01-30 11:59:26)182.218.***.180추천 0
    제가 알바할땐 그렇게 피묻은 휴지가....처음을 거기서 하는건지 아님 갱리때하는건지 둘다 안타깝고 한심했음..
    댓글 0개 ▲
    [본인삭제]Reira(2014-01-30 12:00:44)223.33.***.199추천 0
    댓글 0개 ▲
    콩신(2014-01-30 12:01:53)121.100.***.243추천 0
    진짜 충격... 댓글보고 더충격
    중학생도 그러는구나..
    댓글 0개 ▲
    단미씨(2014-01-30 12:12:31)182.210.***.124추천 0
    룸카페 안가밨는데.. 가볼라했었는데..
    못가겠네요
    댓글 0개 ▲
    Scuderia(2014-01-30 12:47:42)118.221.***.79추천 1
    윙~
    댓글 0개 ▲
    우수고객(2014-01-30 13:12:31)223.62.***.24추천 1
    커텐이아니라 벽으로 되어있는곳도있어요 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상콤한비타민(2014-01-30 13:28:29)59.9.***.179추천 0
    댓글 0개 ▲
    솔로대통령(2014-01-30 13:35:06)59.6.***.30추천 0
    괜히 일본보고 성진국 성진국 할 수 없다니까요

    우리도 만만치 않아서 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푸드덕(2014-01-30 14:07:52)221.167.***.219추천 0
    댓글 0개 ▲
    푸우꿀단지(2014-01-30 14:21:53)182.214.***.106추천 0
    헐ㅋㅋ 가서 친구들이랑 도란도란 과자 리필해먹고 왔는데ㅋㅋㅋㅋ
    댓글 0개 ▲
    러브바디(2014-01-30 14:22:28)223.62.***.14추천 0
    오잉... 난 술값 비싼 그 룸카페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댓글 0개 ▲
    뜻발그미(2014-01-30 14:23:30)211.51.***.181추천 2/5
    부러우면 지든거다.

    남의 아랫도리 문제는 모른척하는게 맞지
    댓글 0개 ▲
    네눈물내웃음(2014-01-30 14:24:11)222.108.***.60추천 2/8
    우리는 저기서 섹스하는 사람들을 욕할 수 없습니다.
    댓글 0개 ▲
    【當_當】(2014-01-30 14:27:09)66.249.***.141추천 7/3
    모텔 대실비랑 같아도 룸카페를 가는 이유는 뻔하죠
    연애 초기라면..

    "우리 모텔갈까?" "뭐? 오빠 그런 사람이야?!"

    "우리 룸카페갈까?" "그래"

    여자쪽도 마음이 있지만 대놓고 모텔가자하면 꺼려하죠 ㅎㅎㅎ
    댓글 0개 ▲
    꽂보다남자(2014-01-30 14:36:44)119.64.***.72추천 0
    헐...난가족끼리가서막놀았는데...★
    댓글 0개 ▲
    찜찜꽁(2014-01-30 15:28:01)218.53.***.135추천 0
    여자넷이서 티비보믄서 음료수랑 과자먹고 노는중에 이상한 소리 들은적이 있어요ㅋㅋㅋㅋㅋ 거참.... 왜그래다들 발정난 개도아니고 장소 좀 봐가믄서하지.... 라고 일부로 크게 얘기하자 좀 조용해지나싶더니 다시ㅋㅋㅋㅋ 어휴 더러워진짜..
    댓글 0개 ▲
    레전드(2014-01-30 16:33:19)추천 3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반응이 별로없으셔서 글이 묻힌줄 알앗는데
    베오베라니 ㄷㄷ 감사합니닼ㅋ
    일단 저희 카페는 완전 밀폐는 아니고 천장 벽이뚫려잇습니다 다른카페는 철제문도 잇던데 저희는 커텐이고요
    방음 절.대안됩니다

    과장되거나 자작아니고 100%겪엇던 리얼입니다

    편히누웟다 갈수 잇던 룸카페가 너무 변해서 안타까워서
    글을 썻습니다


    참고로 성인분들은 그냥 대실하세요 가격 그게그겁니다
    댓글 0개 ▲
    헤이븐노트(2014-01-30 16:35:15)112.159.***.37추천 3
    음... 정말 그런데였나요;; 저희동네에도 진짜 뭐랄까.. 에뛰드하우스처럼 동화속 공주님 집처럼 디자인된곳 있는데;
    재작년인가.. 노무현대통령님 몇주기 추모제때 분향소 반나절 지키다가 땡볕에 더위먹어서;;
    목사님이랑 둘이 피신해서 거기서 팥빙수 큰거 먹고 한숨 자다가 나왔는데...@.@;;;
    이런데는 진짜 청순청순한 녀성들만 다니는덴가 하고 나왔는데... 완전 깨네요.....
    댓글 0개 ▲
    이래서안생김(2014-01-30 18:49:03)180.228.***.68추천 1
    차라리 알바한테 피해가 안가게 다 들고 나오든가 하지 좀 ;;
    댓글 0개 ▲
    통과젤리(2014-01-30 18:54:20)203.226.***.9추천 2
    멀티방 갔는데 방을 오인해서 문 벌컥 열었다가 엄한 꼴 본 적 있었어요
    정말 옷 하나도 안걸치고 다 벗고 관계하는걸 보게 될 줄은..ㅎㅎㅎㅎ
    저도 너무 놀래서 죄송하다고 소리치면서 문 닫았어요..
    그냥 놀러가는 사람도 많지만 정말 관계하려고 가는 사람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ㅠㅠ...
    대실비나 이거나 비슷할텐데...왜때문에...왜죠???
    댓글 0개 ▲
    [본인삭제]넌이병난아직(2014-01-30 20:00:25)121.131.***.65추천 1
    댓글 0개 ▲
    카르마스터이(2014-01-30 20:10:17)121.173.***.155추천 1/6
    그래도 할거에욧!
    댓글 0개 ▲
    루뚜뚜(2014-01-31 00:36:52)112.155.***.24추천 1
    한동안 멀티방이나 룸카페 못갈거같네요;으으
    댓글 0개 ▲
    오늘도술취함(2014-01-31 07:06:13)221.165.***.39추천 1
    ㅋㅋㅋ 이해가 안가는게

    사랑하는 사람이랑

    저런 후미진곳에서 하고 싶나...
    댓글 0개 ▲
    새버들(2014-01-31 09:26:33)115.41.***.127추천 0
    커플들이 그냥 누워서 쪽쪽거리는건 이해하겟는데 그짓을 그런곳에서 하고싶나 ㅋㅋㅋㅋ
    댓글 0개 ▲
    닉따윗(2014-01-31 11:36:57)223.62.***.80추천 0
    헐.....나룸까페진짜많이갔었는데..저런줄은..ㄷㄷㄷㄷ
    간크다진짜...
    댓글 0개 ▲
    아르샤(2014-02-10 16:50:33)1.246.***.74추천 0
    ㅇㅇ
    댓글 0개 ▲
    유니사이클(2014-02-14 22:59:18)124.153.***.81추천 0
    이제 이해가 된다............
    한 시간에 1,000원씩 해서 고등학교 때 노트북으로 숙제할 거 있거나 프로젝트 논의하거나 아니면 진심 보드게임 한 판? 이럴 때 자주 애용하던 곳이 있었는데
    ㅅㅂ 점점 가격이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한 시간에 2,000원 받기 시작하다가, 나중엔 아예 기본요금이란 걸 3,000원 씩 받고 시작함. 개맨붕. 이래서야 장사가 되겠느냐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장사잘되는 이유가 그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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