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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에서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해상초계기(P-3CK)가 조작 실수로 대함 미사일 등 해상무기 6점을 바다에 떨어뜨렸다. 어업 중인 민간 선박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사고로 최대 50억원 어치에 달하는 무기가 버려졌다. 이 스위치는 초계기가 위급 상황에서 비상착륙하기에 앞서 싣고 있던 모든 폭탄을 버릴 때 쓰는 것이다. 당시 사고 해역에서 약 9㎞ 떨어진 곳에 어선 1척이 조업 중이었으나 피해를 당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소해함·구조함 등을 투입해 무기를 찾고 있다"면서 "새해 첫날부터 불미스러운 사고가 일어나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7687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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