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일본과 달리, 서양의 비데 보급률은 높지 않습니다. 유럽의 경우는 전통적으로 화장실에 전기 코드가 없어 설치가 힘들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0년 미국의 비데 보급률은 5프로에 그치고 있습니다.
댓글......
WTF!!!
오...쉿트!
비데라는거야. 니 똥구녕을 청결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지. --
씨발... 한국의 변기는 사람한테 오줌을 갈기냐?
한국인 비보이가 조난 깔끔한 이유가 있었구나.
영상이 올라온 곳이 비보이 관련 채널입니다. 올린이는 비보이 관계자로 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하하하... 존나 골 때린다.
아시아인들의 화장실은 다 저런 식인가...
여자 전용 화장실일 거야.
여자들 거시기를 닦아주는 용도로 쓰이는 걸거야.
항문세척 용도다. 무식한 것들아.
WTF!!! 아시아놈들은 화장실도 골때리는구나!
외국인들은 별게 다 신기하구나? 우리 일본은 시골 촌구석 화장실도 다 저래.
항문 닦이용 물이 니 칫솔을 완전 더럽혔구나!
무식한 놈들! 화장실에서 목마를 때 마시라고 숨겨 놓은 정수기다. 쉐끼들아.
와... 정말. 미치게 웃었다. ㅋㅋ
저건 아시아인들이 만든 스카이넷이다. 저 기계가 곧 인간을 지배할거야! 조심해!!
헐... 기계 따위가 건방지게 인간 앞에서 오줌을 싸지르다니...
다른 버튼의 용도가 어떻게 되는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
가만 보면... 서양놈들이 은근히 미개해.
나도 한국에 갔을 때,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 응가 뒤에 물을 내리려고 무심코 버튼을 눌렀는데 갑자기 똥꼬에 물대포가 날라오잖아! 씨발... 그때 존나 놀라서 꼬추가 떨어지는줄 알았다.
음... 꽤 좋은 아이디어의 변기지만, 난 사용 못할 거 같다. 왠지 기분이 되게 이상할거 같아.
우리 대만도 비데 쓰는데... ㅋㅋㅋ
한국에만 있는 변기가 아냐. 여러 나라에서 사용된다구...
한국 변기는 니들이 오줌을 갈기면, 바로 복수할 준비를 하지.
아시아 국가는 대부분 다 사용한다. 일반적이지. 별게 다 신기하구나? --
한국형 변기 구입에 관심 있으시면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오...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버튼을 누를거면... 일단 엉덩이 까고 변기에 주저앉은 다음에 누르라구!
6년 전에 홍콩에 방문했을 때, 이런 변기를 처음 봤어. 정지하는 법을 몰라서 물이 계속 뿜어져 나왔거든... 잠깐 공황상태에 빠졌었지. ㅋㅋ
와... 일본은 역시 신기하고, 근사한 것들이 잔뜩 있군요.
언젠가... 아시아놈들은 딜도가 나오는 변기도 개발해 낼거라 믿는다.
니 칫솔 어쩌냐? ㅋㅋ
니들 손을 써서 휴지로 닦아내는 것보다, 훨씬 위생적이란다.
ㅋㅋㅋ... 올해의 홈비디오 대상감이다!!
한국인들의 위생관념은 참 대단하군. 우리 미국도 도입이 시급하다!!!
가려운 당신의 똥꼬를 시원하게 긁어드립니다.
한국인들은 정말 똑똑해. 이 변기만 있으면 손으로 더러운 항문을 안 닦아도 되잖아?
우리 부모님들이 이 변기 사실 생각인가봐. 헤헤
한국 비보이들이 추는 엉덩이 춤의 비결이 이것이었던가!!!
나도 일본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
한국정부의 문화진흥 정책은 정말 본받아야해. R16의 비보이들이 한국에서 정말 좋은 대접을 받은 모양이구나!! 한국은 좋은 드라마와 K-POP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앞서나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거 같아. 언젠가 한국은 끝내주는 나라가 될거야!!
나도 저런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청결한 당신의 항문을 위하여 건배~
일본의 변기는 시트에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앉지 않으면 저런 식으로 물이 발사되지 않도록 만들어졌어. 머 내가 앉아 본 대부분의 변기가 그랬지. ㅋㅋ
아... 한국 가본지 너무 오래됐다.
다른 버튼의 용도도 알려달라구!!!
이봐. 내가 아시아에 갔을 때 저걸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 정말 끝내 준다구! 나오는 물도 찬물이 아니야. 따뜻한 물이 발사 되서 너희들의 항문을 깨끗하게 닦아준다니까! 강추!!!
근데... 저 스르륵 기어 나오는 기계가 왠지 무섭다.
사고 싶어... 사고 싶어... 나는 저 변기를 원해!!!
한국은 일반 아파트에서도 다 저걸 사용해.
내 친구의 아버지가 일본에서 잠시 일하셨는데, 돌아올 때 “토토” 라는 변기를 가지고 오셨지. 이 변기가 얼마나 위대한 발명품이냐면... 너를 위해 따뜻한 물을 뿌려주고, 항문 마사지도 해줘. 그리고, 씨발... 노래까지 불러준다구!!!
아나...씨발. 왜 더럽게 화장실 영상은 쳐올리고 지랄이야? 니들 똥꾸녕 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
WOW!!!
와... 내가 2001년도에 한국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몇 개월 머문 적이 있어요. 그때도 저런 변기가 있었죠.
미국도 빨리 일본식 변기가 보편화 되어야해!!
손을 쓸 필요가 없는 변기!! 휴지가 필요 없는 변기!! 천잰대???
휴지를 안쓰게 되면, 해마다 잘라야 하는 나무의 양이 줄어들겠죠? 얼마나 스마트 한가요!!
사용해 보고 싶고, 가지고 싶네요!!!
이거 일본에서 발명한 거다. 한국놈들은 일본의 모든 걸 가져와서, 그대로 빼낀 다음에 지들것이라 우기지.
1위 이놈은 지들이 발명한거래.... 비데는 프랑스에서 먼저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아코디언 처럼 생겨서 누르면 물이 뿜어져나오는 도구가 설치된 도기식 변기로, 여성들의 생식기를 청결하게 유지하기위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의 것 가져와서 상용화한후, 지들것인양 생색내기가 특기인 일본의 한 변기제조회사가 1980년 이를 모방한 최초의 전기식 비데를 만들어냅니다. 그후, 일본은 "비데는 우리 민족의 발명품이다데쓰~" 하고 우끼끼 거리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