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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하기를 빌며 인증합니다.
이 차로 인해.. 저희가족,
그리고 또 분명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분일 그 어떤 분도
몸도 마음도 상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결국 조언과는 달리, 트랙스로 결정했고
약 100여키로 주행결과 만족합니다.
실내공간...별로 불편함 못느끼겠네요 ㅎㅎ
생각보다 더 우리부부가 더 작은가봐요^^;;;;;
아이가 부모와는 달리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무럭무럭 작아서 공간이 적게 느껴진다면
그것 또한 기쁨일거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신차길들이기는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안하고
매뉴얼따라서 하면 되는거 맞지요? ^^;;;;
다시한번 여러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모두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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