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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828449
    작성자 : 개규빈
    추천 : 8
    조회수 : 1541
    IP : 86.52.***.13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7/01/03 02:21:47
    http://todayhumor.com/?sisa_828449 모바일
    덴마크 현지 정유라관련 추가기사 해석입니다.
    옵션
    • 창작글

    덴마크언론의 정유라 와의 인터뷰 및 현지에서 벌어진 예심관련 기사가 떠서 해석해봅니다. 정유라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큰 잘못도 없다 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아요.. 아이를 빌미로 동정을 호소하는 표현이 보이네요.

    이하 기사 전문

    Sydkoreaner nægter korruption: Min mor bad mig skrive under

    한국인 부패를 부정하다: 우리 어머니가 서명해달라고 부탁했어요

    En 20-årig kvinde, der er mistænkt i sydkoreansk skandalesag, afviser anklagen om, at hun har svindlet.

    대한민국 대통령관련 스캔들에 관련자로 의심되는 20대 여성은, 자신이 부정부당한 행동을 했다는 비난,의심을 모두 부정하였다

    KL. 16.57 
    Chung Yoo-ra nægter anklager om svindel og korruption ved et grundlovsforhør i Aalborg. (Foto: Kim Hong-Ji © Scanpix)
    정유라는 올보르 에서 이뤄진 예심에서 자신이 취한 부당한 행동(사기)과 부패에 관련해 사실을 부정하였다.  

    En 20-årig kvinde, der søndag aften blev anholdt af Nordjyllands Politi i en omfattende sydkoreansk korruptionssag, nægter anklager om svindel og korruption.

    지난 일요일 저녁에 북율란드 경찰에 의해 붙잡힌, 대한민국의 부패스캔들에 관련된 20대 여성은, 자신의 부패 및 부당한행동(사기)에 대하여 전면 부정하였다.

    Kvinden siger i et grundlovsforhør mandag eftermiddag, at hun ikke har svindlet. Men hun erkender at have underskrevet papirer, som hendes mor har forelagt hende.

    그녀는 월요일 오전에 치루어진 예심에서, 자신은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전해준 서류에 서명을 했음 은 인정하였다.

    - Min mor har præsenteret mig for nogle dokumenter, og hun har sagt: Skriv under her og her. Det har jeg gjort to eller tre gange, siger kvinden Chung Yoo-ra.

    -어머니가 몇몇 문서를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말하셨어요 : 여기 그리고 여기 싸인하렴. 그래서 저는 그냥 두세번 그렇게 서명했어요. 정유라는 말했다.

    Hun blev anholdt søndag aften i Aalborg-forstaden Gug. Det skete angiveligt efter et tip fra en sydkoreansk journalist.

    그녀는 일요일 저녁 '올보르' 교외의 '구으' 에서 붙잡혔다. 체포는 한국 기자의 제보와 도움과 함께 이루어졌다. 

    Hun blev anholdt sammen med sin 19 måneder gamle søn og en barnepige.

    그녀는 19개월된 아들과 보모와 함께 체포되었다.

    De koreanske myndigheder har efterlyst Chung Yoo-ra, og kvinden er også internationalt efterlyst via Interpol.

    한국당국은 정유라를 수색하고있었고, 그녀는 또한 인터폴에 의해 국제수배 중이었다.

    Hun er ikke sigtet af dansk politi.

    그녀는 덴마크 경찰에 의해 기소되지 않는다.

    Sigtet for medvirken til omfattende millionsvindel 

    광대한 액수의 사기공모 혐의로 기소

    Anklager David Hvelplund har i retten læst sigtelsen fra de koreanske myndigheder op

    검찰관 다위드 벨푼드는  법정에서 한국당국의 기소문을 읽었다. 

    Heraf fremgår at hun er sigtet for medvirken til omfattende millionsvindel og for - i ledtog med sin mor Choi Soon-sil - at have udnyttet sin position i det koreanske samfund til blandt andet at få adgang til et eliteuniversitet.

    기소문에서 정유라는그녀의 어머니 최순실과 함께, 그녀의 어머니의 한국에서의 지위를 힘입어 특히 명문대학에 부정입학등 광대한 액수의 사기공모 혐의로 기소됨이 나타났다. 

    Kvinden skal også have opnået sponsorater til sin store interesse for hestesport ved - i ledtog med sin mor - at have afpresset dele af det sydkoreanske erhvervsliv.

    그녀는 또한, 어머니 최순실과 공모하여 그녀가 특히 관심이 많은 승마를 위해 대한민국 국가경제의 일부를 강제후원의 방식으로 획득함이 나타났다.

    Retten skal ikke på nuværende tidspunkt tage stilling til, om kvinden skal udleveres til Sydkorea.

    법원은 지금 아직까지는 그녀를 한국으로 송환시킬지에 대하여는 결정하지 못하였다.

    Man skal udelukkende tage stilling til, om kvinden skal frihedsberøves, mens anmodningen om udlevering behandles.

    법원은 그녀 범죄인 인도 요청이 처리되는 동안 그녀를 구금시켜야하는지에 대해 고려하고있다.

    Villig til at aflevere pas

    여권을 반납하려는 의향

    Det er der ingen grund til, lyder det grådkvalt fra kvinden.

    ‘아무이유도 없어요’(대한민국여권을 가지고있어봤자 라는 의미인듯..)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 Jeg er bekymret for mit barn, som stadig befinder sig i huset, hvor jeg blev anholdt, sammen med barnepigen. Han er kun 19 måneder gammel, siger hun.

    -저는 아직도 제가 보모와 붙잡혔던 집안에 있을 제아이가 걱정돼요, 그애는 아직 19개월 밖에 안됐어요. 그녀가 말했다

    Chung Yoo-ra siger, at hun er villig til at aflevere sit pas og blive i landet, mens udleveringsanmodningen behandles. Hun er også villig til at svare på spørgsmål fra sydkoreansk politi, hvis det skulle blive nødvendigt.

    정유라가 말하길 그녀는 범죄자 인도 요청이 보류되는 동안 여권을 반납하고 덴마크에 머무를 의향이 있다고 한다. 그녀는 또한 필요가 있을경우 한국 경찰의 질문에 답변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dr.dk/nyheder/indland/sydkoreaner-naegter-korruption-min-mor-bad-mig-skrive-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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