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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2791
    작성자 : 헨리죠지
    추천 : 32
    조회수 : 9069
    IP : 219.255.***.203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5/08/24 17:34:33
    http://todayhumor.com/?panic_82791 모바일
    성인 피씨방 일할 때
    옵션
    • 펌글
    공포 게시판에 자취방 실화를 올렸었는데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number=71758)
    첫글인데도 추천수가 꽤 높아서 또 다른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실화구요.

    글에 앞서 자취방에 썰에 대한 여담 먼저하고 들어가겠습니다.

    글을 써놓고 보니까 제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실험을 해봤는데 이게 의외로 먹히더라구요 ㅎㅎ

    소리가 날 때 문을 열고 아 x나 시끄럽네!! 라던지 아 좀 조용히 좀 합시다! 라고 하면 일단 제가 잘 때까지는 조용해집니다. 참 착한 귀신친구들이에요.

    거듭 물어보시던데 전 소설을 쓸만큼 필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구요. 귀신 이야기를 몇 번 했더니 학교에서 귀신보는 새x로 낙인이 찍혀서 친구들은 제 방에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찾아오고 싶으시단 분 계신데 생각있으시면 두루와 두루와 두루와 올 때 메로나



    저희 집은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보증으로 산더미 같은 빚을 지고 월세 상하방에 이사를 했습니다.

    어찌저찌 중학교까지는 졸업했지만 고등학교는 제가 판단하기에 다닐만한 여건이 되지 않았었죠.

    그 길로 학교를 나와 17살 때부터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긴 게 또래 친구들보다 세월을 3배쯤은 더 맞은 비주얼을 자랑했었고, 편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에 성인 피시방에서 알바를 시작했어요. 시간대는 오후 18시부터 오전 9시까지. 월급은 80만원 (제가 어리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장님이 타 알바에 비해서 노예 월급을 주셨죠.) 이었습니다.

    근데 손님도 야간에 많이 와봤자 6~8명 사이이고 할 일이 전혀 없는 땡보직이었죠.

    알바를 하면서 리니지와 메이플 스토리와 바람의 나라 이 세 개의 게임을 거의 정복할 정도로 게임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근데 제가 일을 시작한지 일주일쯤 되었을 때 저는 이곳에 뭔가 재미있는 것이 있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바로 4번 방과 6번 방인데요. (컴퓨터와 침대가 놓여있는 룸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6번방이 제일 구석진 쪽에 있고 4번방은 말 그대로 카운터를 기준으로 4번째에 있습니다. (그림판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근데 꼭 새벽 3~4시쯤 되었을 때 손님이 없거나 1명정도 있을 때, 4번 방에서 "알바야~ 알바야~" 하는 남자 목소리가 들린다는 겁니다.

    한참 사냥(?) 하고 있던 저는 마을로 귀환하고 뛰어가곤 했는데 문앞에서 노크하면 아무 인기척도 없고 문을 열었을 때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 이상하다? 다른 방인가? 하고 카운터로 뛰어가서 확인해보면 가게에 저말곤 아무도 없거나 매일 8번방으로 출근(?) 하시는 하이로우 하시는 아저씨밖에 없었죠.

    혹시나 해서 부르셨냐고 물어보면 안 불렀다고 하시구요.

    다음은 6번 방인데 이 컴퓨터가 정해진 시간은 없고 새벽 2시부터 7시 사이에 두~세 번 정도 자동으로 켜진다는 거예요. 손님이 나가고 계산하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도록 되어있는데 겜을 하다가 갑자기 6번 방에서 띵딩딩딩딩~ (컴 켜지는 소리) 하는 소리가 납니다.

    카운터 컴으로 보면 분명 손님이 왔을 때 컴퓨터를 켰다는 표시가 떠 있구요.

    제가 사냥(?) 을 하고 있거나 싸움(?) 을 하고 있으면 그대로 두었구요.

    영화를 보고 있으면 카운터 컴퓨터로 바로 꺼버리는데 바로 끈 날은 꼭 1~2시간 후에 다시 켜집니다.

    원래 이런쪽에 무관심한 저는 아~~~무 문제 없이 정~말 편하게 게임과 영화를 즐기면서 꿀알바를 했는데,
    문제는 새벽에 놀러오는 제 친구가 까무러칠 일이 있었다는 겁니다.

    사장님이 쪼잔한 분은 아니셔서 새벽에 손님없을 때 친구 한 명쯤 와서 노는 건 뭐라고 안 하셔서 불x친구 (같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친구) 를 불러서 같이 겜을 자주 했었는데 그게 인연이 돼서 주간 땜빵이나 제가 쉬는 날 땜빵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타지역 (1시간 반거리) 에 리니지 정모 (제가 운영하던 혈맹) 가 있어서 걔한테 땜빵을 맡기고 한참 놀고 있는데 전화가 7통이 찍혀 있더군요.

    시끄러운 걸 싫어해서 저는 폰은 무조건 진동으로 해놓는데 깜짝놀라서 전화하니깐 
    얘 목소리가 까무러치기 직전이었습니다.


    "야야 진석(가명)아 씨바 나 못하겄다 나 갈란다 아아아아 ㅠㅠㅠㅠ"

    "왜그냐? 먼일이여 왜왜? 먼디 빨리 말해봐라"

    "아니 뭔 여자가 겜하고 있는디 쳐다보냐 아아아아 시바 나 지금 밖에 나와있다"

    "여자? 뭔여자? 야 그게 먼소리여 가게는 어쩌고 미친놈아 ㅡㅡ"

    "아니 몰라 그냥 뛰쳐나왔다 나 무서워 죽겄다 
     가게 아무도 없어 아빠 오라고 했다 오면 문 잠그고 갈란다 아 진짜 시벌 나 소름돋아 죽겄다"

    "등치는 소만한 새끼가 진짜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 븅신새꺄 지랄하지 말고 가게 지켜라 나 욕개처먹은께" 

    "나 못해 시발 못해 안해 그만둘거여 니 알아서 해"

    "아 또라이 새끼네 이거 야 그럼 막차 알아봐서 타고 내려갈라니까 그때까지만 어떻게든 있어봐라"


    말은 이렇게 했어도 속으로는 '아 이 새끼가 뭔가 보긴 봤구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때 시간이 11시 50분경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막차가 새벽 1시 5분에 있더군요.

    저는 이런 긴박한 상황(?) 을 혈맹원들(?) 에게 전달했고 시발시발 하면서 부군주 형님께 뒷일을 부탁하고 내려갔죠. 솔직히 겁대가리라고는 없어 보이는 친구놈이 이렇게 아연실색하는 목소리를 첨으로 들으니까 많이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그래서 내려가는 길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 아버님이 오셔서 같이 가게에 있다는 겁니다.

    저는 진짜 이게 무슨 사단인가 싶었죠 그러고 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야 아버지가 아무래도 느낌이 안 좋대. 문잠그고 갈게 미안하다 가게 도착하면 전화주라"


    솔직히 저는 매우매우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기분 좋게 쉬는 날 타지역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정모하는 날에 그것도 저는 혈맹 군주이자 주최자였는데 (ㅋㅋ) 터무니없는 일로 이렇게 돼버리니까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친구놈 아버지까지 나서셨다고 하니깐 그냥 알았다고 톡을 보내고 가게에 도착했는데,

    아니 이 자식이 가게 간판이고 불이고 다 꺼버리고 갔더군요. 제가 간다고 했으면 그냥 둬야 되는데 그냥 마감까지 치고 갔구나 생각하고 가게 들어가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시바라마 나 지금 가겐게 빨리 튀어와라 짜증나 죽겄응게"

    "야 아무것도 없냐? 야 진짜 나 거기 못가겄시야 진짜 무서워 죽겄시야"

    "지랄하지 말고 튀어와라 진짜 죽애븐다 개색갸 니때매 놀도 못하고 이게 뭐냐 무슨 일인지는 알아야 핑계를 댈 거 아니냐"

    그렇게 친구가 와서 구석대기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둥, 무슨 하반신 없는 여자가 천정쪽에서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는 둥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에 제가 물었습니다.

    "야 근다고 마감을 치고 가면 어쩌냐 내가 온다고 했으믄 불이랑은 켜놔야될거 아니냐"

    헌데 친구 몸에 닭살이 매우 심하게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더니
    어흐헣허허헣(대충 이런 소리) 야 나와나와나와 하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겁니다.

    저 새끼가 왜저래 하고 따라갔더니 하는 말이 
    자기는 마감을 치고 나온 적 없고 아버지께서 왠지 느낌이 좋지 않다고 하셔서 겉문만 잠그고 바로 집으로 갔다는 겁니다.

    이쯤되니 저도 약간 소름이 끼치긴 하더군요



    글은 여기까집니다. 써놓고보니 핵노잼이네요.

    그 곳에서 제 경험담은 그냥 게임을 하다보면 시야 구석에서 그림자 같은 게 스윽 스윽 하고 지나가는 것 정도, 저를 부르는 목소리와 컴퓨터 부팅 밖에는 없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적응이 돼서 4번 방에서 부르는 소리나면 그냥 쌩깠는데, 부르기만 할 줄 아는 귀신인지 아무 문제 없더군요.

    지금도 그 친구와 술자리를 가질 때는 이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말로 할 때는 친구들이 까무러치곤 하는데 글로 쓰려다보니 노잼이네요.

    있었던 그대로 사실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출처 웃대 물보라 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number=71785
    헨리죠지의 꼬릿말입니다
    추적당하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는다고 해서 희생자는 아니다.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사건에 놓였을 때, 현실이 덫이 되었을 때, 일상생활이 뒤집혀질 때에야 비로소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진실을 찾아 나서지만 실패하기 때문에, 자신이 찾은 진실이 진정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밖의 여러 이유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더 혼란에 빠지기 때문에 그는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스릴러가 슬퍼지면 독자들은 빠져 나오기 어렵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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