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여성시대 입장 표명 中 일부분)
저 하늘색 부분에 있는 '여시 관련 공지7'이 뭐냐면
어느샌가부터 오유에 남혐글이 (장동민, 업소가는 남자) 올라오면 압도적인 수의 추천이 있었고
반대로 여혐글이 (된장녀 등) 올라오면 압도적인 수의 비추천이 있었음
이에 오유 운영자가 여성시대의 오유 내 여론 조작 의혹을 조사하기 시작함
가설을 세가지 세웠는데
A. 여시에서 좌표를 찍고 오유로 넘어와서 여론 조작했을 가능성
B. 서로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좌표를 전달
C. 오유에 상주하고 있는 여시 회원들의 여론 조작
이 세가지임
그중 오유 운영자는 우선 A 가설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최근에 결론이 내려짐
(링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897)
↑ 요약하자면 웹페이지에서 (PC) 링크를 타고 방문하면 링크된 페이지에서는 이전 페이지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음
오유 운영자는 이를 통해 여시의 여론 조작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했고 그런 기록은 남아있지 않음
결론적으로 '여시에서 오유에 좌표를 찍고 여론조작을 했다'라고 보기엔 어려울거 같다는 말
하지만 A 가설이 부정되었다고 여시 회원이 여론 조작을 했을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B, C 가설이 남아있으니까)
맨 위에 올려져있는 여시 입장 표명에서도 이를 언급하고 있음
하지만, 한 오유 회원이 의혹을 제기함
"웹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들어오면 기록이 남지만, 모바일로 들어오면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이에 한 회원이 직접 실험을 해봤고 의혹 제기한 회원의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함
(여성시대 모바일 사용자 비율)
(+ 추가적으로, 링크를 눌러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URL을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들어오는 경우에도 기록은 남지 않음
고로, 오유 운영자가 조사한 방법엔 상당한 크기의 빈틈이 있다는 말)
(실제로 장동민 관련 글에 여시에서 좌표찍고 추천 좀 해달라는 댓글이 발견된 적이 있음
게다가 저 댓글은 4월 11일자 댓글. 오유 운영자는 4.26~5.9 까지의 데이터로만 분석했으므로
저런 식의 좌표 찍기는 기록에 안남았을 가능성이 매우 큼)
결론:
오유 운영자가 A 가설에 대해서
"여시에서 '오유에 좌표를 찍고 직접 추천/비공감 조작을 했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라고 했지만 오유 운영자의 조사에는 빈틈이 많음
그러므로 여시 측 의견인 '증거가 없으므로 맞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성립되지 않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