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태민이 병에 의해 죽었다는 의견이 퍼져있으나 , 최태민 90살의 노구로 세브란스병원에서 퇴원할 때 건강이 괜찮다는 의견을 받았다. 그리고 퇴원이후 몇번의 검진에도 약간의 무릎의 통증만 있을 뿐 이였다. 죽은 후에 장례식이 치루어져 지지 않았고, 최태민의 사위 30년지기 친구인 김창녕(?)씨 용인 야산에 암매장 당했다. 최태민은 자신이 죽기전에 더이상 박근혜씨를 대통령 만들기 어려울거 같다며 약 1조1천억원 대의 재산을 다시 돌려줘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김창녕씨는 저축은행 사건으로 수감중이며, 이 땅은 지금 최순실과 공동소유로 되어있다. 아마 법조비리를 위해 이렇게 한 게 아닌가 추측된다.
2 94년도 안가가 2개 있었다. 안가 1개에 약 4평짜리 금고방이 있었다. 그 때당시 약 1천억원 대의 현금성 자산(금괴 및 현금) 이 있었다. 그리고 약 1조원대의 주식 및 채권등이 있었다. 부동산도 1천억원대 있었으며 약 400점의 미술작품도 있었다.
3 우병우의 장모인 김장자는 대한구국선교봉사단의 서울지부장 정도 되었다. 서울 지부장정도면 최측근이다.( 이때 최순실도 있었으므로 최순실과 최소 30년 지기이다)
4 김기춘은 80년 도 당시 최태민 사무실에 자주 들렸다고 한다( 이때 최순실을 알았으면 최소 30년 지기) 5 조순제는 최태민의 의붓아들이다. 재산 상속에 대해서 불만이 많아,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때 MB쪽으로 가서 최태민과 박근혜 관계를 폭로했다. 조순제는 대선이후에 사망 하였다. 그리고 지금 최재석씨는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