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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8262
    작성자 : 황진이님
    추천 : 11
    조회수 : 1467
    IP : 112.159.***.47
    댓글 : 29개
    등록시간 : 2015/06/02 01:27:35
    http://todayhumor.com/?baby_8262 모바일
    흔하지 않은 출산후기 ㅠㅠ
    옵션
    • 창작글
     
    하.. 임신스토리를 쓰려다 보니 너무 길어서 출산 당일만 써야겠어요
     
    엄청 한바닥 썼다가 지움 ㅋㅋㅋㅋㅋ
     
     
    그 전 이야기는 간추리자면 테스트 하고 병원갔더니
     
    "애가 크네요"
     
    "????"

    "11주5일됐어요"
     
    (갑작스런 살찜과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 안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사업 재시작으로 정신도없었고..ㅠㅠㅠ)
     
     
    5개월 - 애기 심장 부정맥.. 거의 멈춤.. 물 5리터씩 일주일 먹고 정상됨
     
    8개월 - 정차되어있는 우리차를 뒷차가 폰보며 운전하다가 쾅! 박음 다행히 애기와 저는 정상 남편도 정상
     
     
     
    마지막 고비.. 인줄 알았던.. 역아
     
    교통사고 났을때 거꾸로 잘 돌았다고 순산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 담주 정기검진에서 확인해보니
     
    애가 또 돌아서 옆으로 ㅠㅠ 이 자세는 산모도 아기도 답답하고 힘들다고 ㅠ
     
    수술 날짜를 12월 18일로 잡았어요.
     
    모유수유하면 가려야 할 음식 많다고 해서 씬나게 먹으러 댕겼죠 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애기 빨래도 해놓고 싶고, 애기 방 정리가 하고 싶은거예요 근데 남편이 좀 있다가 하라며 ..
     
    15일은 남편이 만든 크림파스타를 먹고 16일엔 초밥을 먹을 예정이였죠
     
     
    15일밤 잠이 들었어요.
     
    제가 어떤 파티에 초대됐는데 사람들이 다 저를 피하는거예요....ㅠㅠ  왜저러지? 이러고 어떤 의자에 앉았는데
     
    그 의자에 앉는 순간 먼가 팡! 터지는 느낌적인 느낌?
     
     
    잠에서 깼어요.
     
     
    양수가 터진거였어요.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양수는 계속 흐르고 남편은 고래고래 소리를 쳐도 안일어나고 ㅠ
     
    겨우 일어나서 병원가야된다고.. 일단 너무 흐르니까 슈퍼가서 오버나이트 하나 사오라고 남편 나가고
     
    변기에 잠깐 앉았어요 양수가 계속 흘러서 그게 잘못이였던걸까요...
     
    남편오고 생리대를 차는데 다리사이에서 먼가 느껴짐.. 만져짐.. 이게 먼가. 이 느낌은 먼가 몽클하고
     
    순간 애 팔이나 다리가 나온줄 알았어요 ㅠㅠ 진짜로.. 지금도 생생함 그 느낌
     
    차를 타러갔는데 진통이 왔어요 자는 사이에 진통을 다 겪었는지 1층에서 남편 차 기다리는데 진통이 10분 간격도 안되게 오는거임 ㅠ
     
    남편 차는 좀 한참 뒤에 나타나고 눈이 와서 창문이 다 얼어서 돌로 깨고 왔데요 얼을음.. ㅠㅠ
     
    병원가는데 의자에 앉았는데 아까 그 만져지던 뭉클한것이 자꾸 엉덩이에 눌리는거예요
     
    그게 본능적으로 눌리면안돼 다면 안돼! 이 생각에 엉덩이를 거의 떼다 싶이 하고 병원을 도착했어요
     
     
    분만실로 갔더니 간호사가 겁나 시크하게 이리와서 옷 갈아입으래요 양수 터졌다는데 겁나 침착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저기요.. 제가 지금 다리 사이에 머가 나온거 같은데, 괜찮은거예요?"
     
    이랬더니 시큰둥하게 뭐라더라 뭐 여튼 먼가 나올수 있데요 일단 여기 누워보래요
     
    누웠더니 다리 벌리래서 벌렸죠
     
    순간 간호사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고, 갑자기 그 침대주변에 한 8명 정도가 저를 둘러쌌어요.
     
    원장님 오셨고, 초음파 잡아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까 그 간호사가 초음파 잡았는데 심장소리가 안들림..
     
    원장님이 뺏어서 다시 하심 다행히 심장소리 들림 (간호사가 실수한거 같아요..)
     
    얼마나 됐냐고 하셔서 한 40분? 이러니까 원장님 완전 화를 내시는거예요
     
    이거 탯줄이고, 애기 잃을수도 있다고 버럭버럭 화내시는데 기분나쁜게 아니라 진심 걱정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 다리 벌려놓고 막 사진 찍고 ㅠ
     
    남편 불러서 동의서받고.. 뭐 잘못되도 우리책임 아니다 원래 이랬다 이런거겠죠..
     
     
    그냥 머릿속이 하얗더라구요..
     
     
    수술실 가쟤서 일어나서 한명은 제 다리사이 잡고 한명은 제 배잡고 걸어갔죠
     
    옷 뒤에 다 벗기더니 새우자세를 하래요
     
    아니 해본적이 있어야지 ㅠㅠ 간신히 자세잡고 허리로 먼가 들어오더라구요 알싸~ 한 느낌
     
    그리고 누웠는데 배에 소독약 바르는 느낌이 다 나는거예요 그래서..
     
    "저기!!! 마취가 안됐어요!!!!" 소리쳤죠
     
    리턴이였나요.. 수술중 각성 영화가 ?? 수술 해본적 없는 저로써는 .. 혹시?? 했거든요 ㅠ
     
    그랬더니
     
    "아직 마취 안했는데요" 시크한 마취사님 목소리
     
    산소호흡기같은거 씌워주시면서, 10부터 아래로 세라는데 7정도까지 멀쩡 한거예요
     
    아 마취 안되나 그런 체질도 있다는데.. 라는 생각과 동시에 6이라는 숫자는 세지도못하고 잠듬
     
     
    눈뜨니까 먼가 수술실에서 정리하고 있는 느낌
     
    제일 가까운 간호사 붙잡고 물었어요
     
    "살았어요??"
     
    "네"
     
    울컥했죠.. 눈물이 차오르는데 울면안돼요!!! 피가 어쩌고 되요! 라는 소리와 함께 또 기절
     
    (남편 말로는 제가 수술실 들어가고 5분도 안되서 애기 울음 소리가 들렸데요.. 원장님 손 짱 빠르심 짱짱맨 은인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다시 눈뜨니 자연분만하는 산모들 침대 사이로
     
    제가 손가락에 그 띠띠띠 소리나는 기계 꼽고 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남편 불러달라고 막 그랬는데 애기보러 갔다고 안불러주고 ㅠㅠ 그떄 생각하면 지금도 서러움
     
    살았다는 안도감에 이제 애기 얼굴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죠 촘파로도 옆으로 있거나 가리거나 해서
     
    제대로 못봤거든요 .. ㅠㅠ
     
     
    그때 남편오고 애기 사진 보여주는데
     
    너......... 무 못생긴거예요
     
    근데 그때부터 카톡이 오더라구요
     
     "너랑 똑같이 생겼다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리원 애들 그때 보니까 보통 2.8kg , 3.2kg이렇게 태어난 애들이 많았는데
     
    저희 딸은 3.6kg으로 조리원 최고뚱띠
     
    한 3일 지나고 붓기 빠지니 조리원 뚱띠 + 얼굴도 젤 이뿜 진짜임 내새끼라 그런게 아니고 ㅎㅎㅎ
     
     
    이렇게 파란만장하게 태어난 제 딸은
     
    지금은 벌써 169일이나 되서 쌔근쌔근 자고있네요
     
    지금은 안뚱띠 몸무게도 미달 키는 평균 하지만 허벅지는 엄청난 꿀벅지
     
    이유식도 잘 먹고 분유도 잘 먹어용  (모유는 엄청나게 양이 많았지만, 애기가 저의 가슴을 거부)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당
     
    그 첫날 못생겼던 제 딸은 내일 오디션도 보러가요 아기모델 *-_-* (역시 여자는 살빠지면 로또인것인가..)
     
     
    벌써 5개월이 지났지만 그날 일은 죽을때까지 생생할것 같아요
     
    그 다리사이로 느껴지던 탯줄의 느낌과, 수술 전 저의 그 온갖 생각들 사색이 된 남편얼굴 등등
     
     
    저는...
     
    어릴적 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모르고 자랐습니다.
     
    항상 걱정했습니다. 받은적이 없는 사랑 내가 과연 줄수 있을까?
     
    주는 법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낳으니 다 주게 되네요...
     
    그리고 딸을 사랑할수록 저희 부모님의 대한 원망은 솔직히 깊어갑니다.
     
    5개월 키운 요 아이가 없으면 나는 못살것 같은데, 어떻게 20년넘게 키운 딸을
     
    모른척 살아갈수 있는지 사람이 맞는가 라고 까지 생각했어요
     
    아직은.. 그들이 행복하길 바라진 못하겠어요. 엄마가 됐어도 덜 컸나봐요.. ㅎㅎ..
     
     
    쭈욱-- 써내려 갔지만 조금 우스개 소리도 보태서 썼지만,
     
    매일 매일 버텨준 우리 행복이에게 (행복이는 태명)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애기 사진 올렸다가 혼났었는데 요건 얼굴 없으니까 괜찮죵??^^;;;
     
     
    KakaoTalk_20150602_012018002.jpg
    KakaoTalk_20150602_012035291.jpg
     
     
     

    ps. 무통 주사.. 눌러야 나오는거라던데 링겔 맞는 내내 자동으로 들어오는 줄 알고 있었음.. 쌩으로 다 참았습니다 흑흑 ㅠㅠ
          링겔 빼던날 간호사님의 놀란 표정 하하 ^^; 제가 이렇게 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마음에 새겨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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