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우리 행성의 일원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 자신을 소개할 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저의 이름은 알레내라 카레 입니다. 저는 일찍이 제 고향 행성에서 살았어요.
여러분에게 밤 하늘의 어느 별인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저의 고향 행성은 '텔마아르' 입니다. 저는 동료 1명과 함께 지구에 왔으며
여러분이 원한다면 동료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저는 과학자입니다.
고향에서 모든 과학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이곳 나이로 치면 370세 입니다. 저의 행성인은 평균적으로
1,200년을 살며 200살이면 한창 젊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저는 지구에 과학 연구차 왔어요.
1962년에 지구 행성 근처로 접근했습니다. 우주선으로 부터 지구 방송을 청취하고
지구를 내려다 봤습니다. 우주선에서
18년간 지구를 연구하다 1980년에 제가 태어나기 적합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1982년 10월 저의 육신에서 나와 인간으로
태어났어요.
지구에서의 삶은 어려웠습니다. 5살 말을 하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영생에 관해 말했어요.
제가 처음 한 말들 가운데 하나는 '저는 300살입니다' 였어요.
저의 가족들이 저의 상태를 감추면서
제가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저는 현재
주변의 모든 분자와 원자, 전자기장, 중력 그리고 그 이상의
큰 물질들을 보고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 상태나 감정, 생각, 그리고 꿈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화학과 물리학,
그리고 다른 많은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고향 행성에서 익힌 지식이죠.
저는 원자 또는 다른 큰 사물을 공기 중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생 지식을 되살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제 고향 행성인은 고체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인간 육신에 적용할지 배우고 있어요.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며 기간 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죠.
저는 외계인 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저의 종족을 만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저와 동행하여 그들의 UFO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면
어떠한 질병이나 신체적 결함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과학 지식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과 함께 - 알레내라와 텔마아르인들로 부터.."
예비역 공군 소령이며 내셔널 UFO 센터 소장이기도 한 조지 필러는 알레내라를 인터뷰하고
그녀가 대단한 여성임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쉽게 그녀의 주장을
믿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그녀를 테스트 하고 그의 주장을 입증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알레내라의 주장처럼 혹시 우리 주변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 살고 있는
외계인들이 이미 상당수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