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뉴스룸 보고 있는데요
반기문 찬양 노래 뉴스 나오는거 보시고는..
어머니 말씀,
"무슨 공산당이가, 미친 짓거리 하고 있네 ㅉㅉ"
왜 이렇게 통쾌하죠?
그 동안 저의 노고(?)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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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2/26 21:27:15 122.37.***.122 liergarten
523276[2] 2016/12/26 21:28:22 182.225.***.108 백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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