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동영상이 8시간이 넘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바쁘신 분들을 위한 간단한 팁입니다.
우선 검색 해 보시면 영상 다운로드하는 법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은 패쓰하겠습니다.
두번째
유투브 동영상도 일반 동영상 플레이어 처럼
속도, 앞 뒤 스킵기능이 있습니다.
우선 커서 포커스를 동영상에 두시고
(Tab 키로 조절 하시거나
마우스 커서로 유툽 영상이나 영상 컨트럴 바를 한 번 클릭 해 주시면 됩니다.)
Shift + >
누를 때마다 플레이 속도를 0.5씩 최대 2배속 까지 조종 가능합니다.
Shift + <
당연히 이렇게 누르면 플레이 속도가 줄어듭니다.
J,K,L
K는 멈춤 스타트 토글 키로 Space bar와 같은 기능을 하고
K키를 중심으로 J키와 L키는 각각 10초씩 앞 뒤로 스킵 가능합니다.
키보드 방향키는 5초씩 스킵 가능합니다.
M키는 음 소거기능
숫자키0~9까지는 영상 %별로 이동시킵니다.
예를들면
플레이 중 0번키를 누르면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됩니다.
8번 키를 누르면 80% 위치에서 플레이 됩니다.
꼬릿말
오유 눈팅하다 가입하고 활동한 지는 얼마 안됩니다.
그런데 시사게 보면 너무 뻔한 글에 당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분탕인지 알반지 정직원인지 활동하는 숫자도 많고....
탄핵 되고 나서도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은 시국인데
거기다 파파이스부터 여기저기 이미 과거 사례 들어가며
알려주고 있는데도
저쪽 프레임 전쟁에 말려들어 허우적되는 분들...
대선주자 관련은 지금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대선 주자들이 서로에 대해서 하는 말은 언론사 별로,
앞뒤 문맥 가려서 일단 혼자만 판단하고 계세요.
그거 때 되면 방송 언론에서 알아서 검증 해 줄겁니다.
알바, 정직원 아니면 그거 뭐라고 떠들겁니까?
상대방 까내려 봐야 같은 민주당 소속입니다.
여당쪽 정확한 대선주자가 없는 상태에서 서로 까내려봐야 제살 파먹깁니다.
설령 여당쪽에 기름물이 좀 올라왔다고 칩시다.
야권후보 vs 야권후보가 나을까요
야권후보 vs 여권후보가 나을까요?
지금 여권이나 수구꼴통 언론에서 바라는건 후잡니다.
그래야 어떻게 뒤집을 구실이나 꺼리라도 찾으니까요.
하지만 전자 상황이 되면 그런 희망도 없는 겁닏.
그래서 계속 야권 한쪽 후보를 비방하거나 서로 대립시키는 식의
프레임을 거는 겁니다.
역사와 전통? 을 자랑하는 수작질입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경선 방식, 헌법 개정도 아직 신경 쓸 일 아닙니다.
대선 주자들이 뭐라고 하든 이미 썰전 같은데서 유시민 장관도 말 했듯이
그거 실제 할려고 해도 한 세월입니다.
뭐한다고 그걸 벌써 언급합니까? 하루 앞도 모르는데...
제발 지금 집중해야 할 곳이 어딘지
현명하게 판단했으면 합니다.
밑도끝도없이
어느 야권 후보가 SNS에 이런글을 올렸느니
언론에서 이런 말을 했느니
이런 행동을 과거에 했다던데...
그냥 신경 끄고 계세요.
좋은일만 보고 당장 눈앞에 탄핵부터 해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