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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거리로는 1키로? 안밖인데, 산건너편이라 엄청 돌아가야해서 차로 보통 10분에 안막히면 5분정도 거리라 한번도 안가본데였어요.
갈까말까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한테 망나뇽떴는데 갈까 말까 하니까, 망나뇽떴는데 지금 여기서 뭐하냐고 ㅋㅋㅋ 빨리 가라고 해서 나왔네요.
신나게 달려서 가니 포켓스탑 근처에 벌써 차가 3대쯤 깜빡이 키고 있길래 여기구나 싶어서 기다리니 떴어요.
하이퍼볼 50개정도 있던거 다쓰고, 수퍼볼도 다던져갈때 이거 도망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쫄깃해질때쯤 수퍼볼 30개인가쯤에 잡았네요.
배틀은 적성이 아니라는데, 그런게 어딨나 2000넘는것도 처음 먹어보고 기분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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